[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튀링어 HC 2연패로 4위까지 추락 작성일 03-26 111 목록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여섯 경기가 열렸다.<br><br>튀링어 HC(Thüringer HC)의 추락이 눈에 띈다. 튀링어 HC는 3, 4위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에 3위 자리까지 내주고 4위로 내려갔다. 2연패 만에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br><br>반면에 2연승을 거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는 2위를 굳게 지켰고, 3연승을 거둔 블롬베르크 리페는 3위까지 치고 오르며 호시탐탐 2위 자리까지 엿보고 있다. 튀링어 HC가 주춤하는 사이 2~4위 싸움이 치열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6/0001057626_001_202503261003079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나머지 5위부터는 순위 변화가 없다. 특히 10위부터는 연패를 기록하면서 그대로 순위가 굳어져 가는 모양새다.<br><br>5, 6, 7위 싸움도 치열하다. 5위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12위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을 35-19로 이기고 2연승을 거두면서 앞서가는 추세고, 6위 메칭엔(TuS Metzingen)이 선두 HB 루트비히스부르크(HB Ludwigsburg)에 28-41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져 승점 20점에 발이 묶였다. 루트비히스부르크는 15연승을 질주했다.<br><br>그 사이 7위 올덴부르크(VfL Oldenburg)가 11위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를 31-26으로 이기면서 메칭엔에 승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br><br>8위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도 10위 북스테후데(Buxtehuder SV)를 33-30으로 꺾으며 2연승으로 상승세다. 3연승을 거두며 무섭게 중위권으로 도약하던 9위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에 32-36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상승세가 멈췄다.<br><br>튀링어 HC와 메칭엔의 하락세가 상위권과 중위권 판도 변화를 불러온 라운드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 "체육계 전반의 개혁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03-26 다음 kt 허경민 '펄펄'... 이래서 새 얼굴 데려온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