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작성일 03-26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스포츠과학원에 의뢰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6/0008153317_001_2025032610511490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월28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개최 협약서에 서명한 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br><br>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체부장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과 계약해 추진할 예정이다. <br><br>한국스포츠과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연구 및 분석 기관이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체계적 연구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br><br>용역에서는 전북의 대회유치 여건, 개최 계획 검토, 기술적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 정책성 평가 등을 포함해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타당성을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br><br>전북도는 지방도시 연대 전략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천년고도 전북의 문화로 올림픽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구상이다. <br><br>또 기존‧임시 시설을 적극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올림픽', 친환경 건축 및 무공해 공공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올림픽' 실현으로 IOC의 개최지 선정의 핵심 원칙에 부합한 혁신적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br><br>조영식 전북자치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추진단장은 "이번 사전 타당성 조사는 2036 하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유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사회 컴백' 이해진 "네이버 이끌 젊은 리더들, 과감히 도전하도록 독려·지원" 03-26 다음 '이해인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