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차준환·김채연이 뜬다!…피겨 세계선수권 내일 개막 작성일 03-26 108 목록 한국 피겨 남녀 싱글의 간판 차준환, 김채연 선수가 이번 주, 시즌 마지막이자 가장 큰 대회인 세계선수권에 출전합니다.<br> <br> 이번 대회는 내일(27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데, 올해 세계선수권은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쿼터, 국가별 출전권이 걸린 대회여서 더욱 중요합니다.<br> <br> 2023년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섰던 차준환은 '2년 만의 메달'을 노립니다.<br> <br> 지난달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선수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고 곧이어 국내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은,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br> <br> 차준환은 지난해 우승자인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과,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일본 가기야마 유마, 프랑스의 샤오잉파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기량을 겨룹니다.<br> <br> 차준환이 출전하는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모레,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일요일에 열립니다.<br> <br> [차준환 : 올림픽 쿼터가 걸려 있는 만큼 중요도가 높은 경기고요. 세계선수권에서 또 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경기를 한다면 또 제가 원하는 결과도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br> <br>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김채연은, 2년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김채연은 지난달 아시안게임에서, 세계선수권 3년 연속 우승자인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고, 4대륙선수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최고점 220점을 돌파하며 우승했습니다.<br> <br> [김채연 :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4대륙보다 더 많은 사람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고 조금 더 깔끔하게 연기를 하고 싶어요.]<br> <br>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내일,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토요일에 열립니다.<br> <br> 여자 싱글에는 김채연과 함께 이해인, 윤아선이,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과 함께 김현겸이 출전하고, 아이스댄스에는 임해나, 권예 조가 나섭니다.<br> <br> (취재 : 서대원, 영상편집 : 이정택,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관련자료 이전 "흥행·성과 다 잡았다" 의정부시, 컬링 세계무대 성공 데뷔 03-26 다음 한국마사회, 건전화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받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