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승·퀄리티스타트' KIA 올러, 1년 선배 네일 조언 있었다 작성일 03-26 112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6/0000082076_001_20250326165415744.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인 투수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인 투수 아담 올러가 데뷔전에서 호투하며 KBO에서의 첫 단추를 뀄습니다.<br><br>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 올러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1피홈런 4실점(3자책)하며 데뷔 첫 승이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br><br>올러는 이날 데뷔 첫 승을 거둔 것과 관련, "1회는 다소 어려웠지만 이후 이닝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오늘 우리 팀의 공격도 정말 좋았다"고 대량 득점을 뽑아준 야수진에게도 공을 돌렸습니다.<br><br>올러의 말처럼 이날 6이닝 동안 가장 고전했던 순간은 1회였습니다.<br><br>최고 구속 155km/h의 패스트볼로 키움 타선을 압도했지만 영점이 흔들렸습니다. <br><br>아무리 빠른 공이라도 가운데 몰린 공은 어김없이 맞아 나갔습니다.<br><br>긴장 속 내야 수비진의 실책까지 겹치며 3실점으로 1회가 끝났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6/0000082076_002_20250326165415842.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인 투수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하지만 2회부터 올러는 달라졌습니다.<br><br>위력적인 직구 비중을 줄이고 주무기인 슬러브와 체인지업으로 타자들을 상대했습니다. <br><br>낙차 큰 슬러브 앞에서 키움 타자들은 헛스윙하기 일쑤였습니다.<br><br>5개의 홈런을 포함 10득점을 올려준 타선에 힘입어 6회까지 단 하나의 피안타(5회 어준서 솔로홈런)를 허용한 게 전부였습니다. <br><br>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1회 이후로 스트라이크존을 더 잘 공략할 수 있었다"며 운을 뗀 올러는 "슬러브가 정말 좋았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도 훨씬 좋아졌다. 제 강점을 살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날 경기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이어 1년 선배인 네일의 조언이 힘이 됐다고도 전했습니다.<br><br>올러는 네일에 대해 "저를 진정시켰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KBO에서의 첫 경기이니 즐겨라'라고 말해준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br><br>이날 올러는 직구 최고 구속 155km/h, 평균 구속 151km/h을 기록했으며 커브, 슬러브, 체인지업 등 총 88구의 공을 던지며 데뷔전을 마쳤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올러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고승민, 옆구리 부상으로 1군 말소 03-26 다음 ‘팔도가인’ 송가인, “뽀뽀하듯” 가창 꿀팁 전수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