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공적인 개최..빙상의 도시 알리는 성과 작성일 03-26 110 목록 [데일리안 = 오명근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주관하고 세계컬링연맹(WCF)가 주최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빙상도시 의정부시를 전 세계에 알리고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6/0002937741_001_20250326164909167.jpeg" alt="" /><em class="img_desc">ⓒ데일리안 오명근 기자</em></span>의정부시는 26일 의정부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 보고 및 기자회견을 갖고 비록 13개국 104명의 선수가 겨루는 컬링 경기에서 4위를 기록했지만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8개 팀)을 획득하고 의정부시를 빙상의 도시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br><br>이날 보고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대한컬링연맹이 주관하는 컬링경기 가운데 관람석 점유율이 53%를 차지하는등 최초로 관람객들이 유료(의정부시민 50% 할인)로 경기장에 입장, 시범 운영하는 데 성공했고 의정부시가 얼음이 아닌 바닥에서 경기를 하는 플로어컬링 종목을 최초로 선보이며 컬링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컬링 경기가 열리는 동안 의정부시의 경기장과 시내 전경이 캐나다와 스웨덴, 스위스,영국,체코,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10개국 세계 각 지역의 14개 방송 채널 화면에 노출되는 등 의정부시를 홍보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HL 안양 김상욱, 2024-25 아시아리그 MVP 선정 03-26 다음 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 부산오픈으로 개막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