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국내 컬링 첫 유료관중제 도입 성과" 작성일 03-26 104 목록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은 26일 "국내 컬링대회 최초로 유료관중제를 도입했는데도 매 경기 평균 관중 수가 기대를 웃도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153900060_01_i_P4_20250326171625440.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시,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 보고회<br>(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26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5.3.26</em></span><br><br> 김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 보고회를 열고 "이는 컬링 종목의 흥행 가능성과 팬층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br><br> 지난 15∼23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누적관중 4천293명, 입장권 수익 약 3천300만원을 기록했다.<br><br> 일평균 유료 377명, 초대권 100장 등 477명이 입장했으며 대회 기간 좌석 점유율은 53%로 집계됐다.<br><br> 김 시장은 "이번 대회는 흥행과 성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뜻깊은 대회였다"며 "의정부 첫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앞으로도 국제대회를 유치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과 국가대표 '팀 5G' 신동호 코치, 김은지·설예은·설예지 선수 등도 참석했다.<br><br> 팀 5G 선수들은 모두 의정부시 출신이다.<br><br> 대표팀 주장인 김 선수는 "의정부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응원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고 2026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컬링 세계 랭킹 1∼13위 국가가 참여했으며 팀 5G는 캐나다, 스위스, 중국에 이어 4위를 차지해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를 획득했다.<br><br> kyo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27일 취임식…전국적 산불에 행사 간소화 03-26 다음 강하늘 "연애를 못 하는 것 같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