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신현빈 "사연있는 역할 좋아해, 남자 중학생으로 봐주시는 분도 계시더라" [영화人] 작성일 03-2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kHWJA8Cc"> <p contents-hash="98d497692767d7cd4d0664bed45351163f69f0414e2fb686474f145bd961e94f" dmcf-pid="bvFP4T1mlA" dmcf-ptype="general">작품 공개 이후 글로벌 TIP10(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서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 이연희를 연기한 배우 신현빈을 만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29a45c1ec7cede86a1e62daeec020d8f110376e3452f4cf9c2ad1cc10fe72" dmcf-pid="KT3Q8yts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27326uqzb.jpg" data-org-width="900" dmcf-mid="u80vhQLK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27326uq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700fd3782d793cd726659df88b6b3e45ec4bd34c996ed9f0c92d2b97792f8e" dmcf-pid="9y0x6WFOhN" dmcf-ptype="general"><br>'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는 3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p> <p contents-hash="a6170ea49b6e3014a78403ec1db1f2da1547c382891db0fabeb44797583a9d1c" dmcf-pid="2WpMPY3ICa"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죽은 동생의 환영을 보는 형사 이연희로 분해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 권양래가 출소한 것을 알게 된 후 계속해서 그를 지켜보고 실종사건 수사를 위해 성민찬을 탐문하던 중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ae4d9716a0738f4abbd053cf6b2eee02d340676b0533f4c166eb3fa4c117d80b" dmcf-pid="VYURQG0Cvg" dmcf-ptype="general">글로벌 흥행 소식에 신현빈은 "너무 신기하다.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 기간 대비 빨리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새로운 경험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f5866c47316f435b0dd56b9c1cee0238c1a664e3bdd0e1f40a181472137518c" dmcf-pid="fGuexHphTo" dmcf-ptype="general">그러며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다. 각자 자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실체가 없는 걸 믿거나 어떤 때는 눈앞의 현실도 못 믿기도 하니까. 이 작품이 한국적인 특성도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봐주신 거 같아서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5c57d4d9983088e274220ea78ce7beebbcbce53e80c931ce3b60c98aeb7e4a1" dmcf-pid="4H7dMXUlvL"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시나리오를 보며 생각했던 이 작품이 추구하는 것과 흡사한 영화가 나왔더라. 제 영화니까 아무래도 남보다 더 박하게 보거나 좋게 보는 부분도 생기는데, 분명한 건 연상호 감독이 원했던 목표에 가까운 영화가 나온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aa5d29259e4aa26c37d2c372df6523cd7b65aefa5d1cb081ef618b7965dbbc61" dmcf-pid="8XzJRZuSvn"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아주 짧은 숏 컷을 하고 노메이크업에 오히려 주근깨나 잡티를 그려내는 얼굴을 보여준 신현빈이다. "언젠가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와서 덥석 잘랐다. 너무 편하더라. 이렇게 짧게 잘라본 건 아기 때 이후 처음이었다. 준비도 오래 안 걸리고 메이크업도 없으니 캐릭터와 빨리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옷도 편하게 입으니까 움직임도 달라지고 많이 달라지더라. 촬영 중 다른 감독님을 만나면 '너 왜 그러냐'며 예전과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더라."며 외형적인 변화로 캐릭터에 더 쉽게 적응하고 표현하기도 쉬웠다는 말을 했다. </p> <p contents-hash="8cafb73a570eb0d2d23dc2689885b4901db01f9e489710953034de10048bc9e4" dmcf-pid="6Zqie57vyi"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중학생 남자아이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며 대중의 반응에 내심 즐거운 듯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afd315d45dcf837f8693fbc176142b4d42b98e431e0d20b65e62f7a18c3f5a4f" dmcf-pid="Py0x6WFOSJ" dmcf-ptype="general">신현빈에게 이 작품은 쉽지 않은 연기였단다. "여러 가지 억눌리고 억압된 감정을 털지 못하는 사람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보여주고 마무리를 짓는 사람인데 어떻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이었다. 이 사람을 완벽하게 공감하는 시청자도 있겠지만 상황은 알겠지만 왜 저러냐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 설득력이 생겨야만 엔딩으로 갈 수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하는 신현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e0db84a540098d48b6638fd7b47eaad9ae57daf5063e67603642a6cb9f4f5f" dmcf-pid="QWpMPY3I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28697durx.jpg" data-org-width="900" dmcf-mid="z72aL0KG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28697du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1f6e06f437fbec7864c9d049a191d90b098abce5042f6449c8e77ec7e118ab" dmcf-pid="xYURQG0CSe" dmcf-ptype="general"><br>그는 "이 인물이 어느 정도 억압이고 얼마나 억눌려 있었을까가 궁금했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분을 인터뷰해봤지만 마지못해 살아가는 사람이 정의감이나 사명감, 집착, 자기 믿음으로 한순간 뿅 하고 바뀌지는 않는다. 그래서 초반에는 뭐든 안 하고 무심하게 해 주면 좋겠다는 디렉션을 연상호 감독이 주셨다. 그래서 어느 지점부터 의심을 하고 감정이 달라지는지를 섬세하게 찾아가야 했다"며 이해할수록 어려운 인물이었음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5392547f2f62bfb0ddfce3a7abe3e9d72bbea19f60e29a53b37e85d93dbe530" dmcf-pid="yRAYTeNfCR" dmcf-ptype="general">영화를 만든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의 매력으로 '박복미'를 꼽아 화제가 되었다. 신현빈은 "감독님이 말씀하셔 놓고 선 기사가 나오니까 당황하시더라. 저는 평소 사연 있는 역할 전문인데 감독님의 의도가 그거였을 거라 생각한다. 사연 있는 사람의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그런 연기를 싫어하지 않는다. 무탈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궁금해할까 싶다. 사건이나 경험을 통해 성장하거나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저는 이런 연기 좋아한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e98e7ea674a5b9a37c0802b5910c2d8543cb53f63c25d8d2ed21844eb46ec" dmcf-pid="WecGydj4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30062mmuh.jpg" data-org-width="900" dmcf-mid="qvG9BOWA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MBC/20250326174030062mm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13dcc94b5b436ebbf2384802e4900965094f1263a36a891559f62ad097a588" dmcf-pid="YdkHWJA8Wx" dmcf-ptype="general"> <br>신현빈은 "넷플릭스를 보고 계시다면 '계시록'을 안 볼 이유가 없을 것. 한 번이라도 더 보는 게 얻어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요즘의 문제와 연관도 있고 영화를 보고 나면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며 영화의 N차 관람을 독려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논란, 불가항력 자연재해 같았지만…” [쿠키인터뷰] 03-26 다음 ‘MBC 퇴사’ 김대호 “출연료 150배 올랐다” (라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