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최강' 이주호 또 우승! 200m 이어 100m도 쓸었다... '여중생' 김승원 깜짝 우승 [김천 현장] 작성일 03-26 104 목록 [스타뉴스 | 김천=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6/0003314859_001_20250326181110110.jpg" alt="" /><em class="img_desc">이주호. /사진=뉴시스 제공</em></span>'배영 최강' 이주호(30·서귀포시청)가 배영 200m에 이어 배영 100m에서도 일을 냈다.<br><br>이주호는 26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배영 100m 결선에서 53초49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이와 함께 이주호는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53초94)도 통과해 싱가포르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주호는 세계선수권 배영 200m, 배영 100m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앞서 이주호는 지난 24일 대회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52로 우승한 바 있다.<br><br>이주호는 지난 2019년 광주 대회부터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태극마크 자격을 얻어 5회 연속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우승 이후 이주호는 "2019년 광주 대회 때부터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고 있다"면서 "이번 배영 200m 기록은 조금 아쉬웠지만, 100m에선 좋은 결과를 냈다. 수영 선수이기 때문에 목표를 위해 계속 달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여자 배영 100m에서는 김승원(15·구성중)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1분00초28로 '쟁쟁한 선배'들을 제쳐냈다.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1분00초62로 2위, 최민서(연수구수영연맹)는 1분02초19로 3위를 기록했다. 김승원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1분00초46)을 충족해 세계선수권에 나서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6/0003314859_002_20250326181110143.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원. /사진=뉴스1 제공</em></span>한편 남자부 평영 50m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27초6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평영 50m 결승에선 박시은(강원체육고)이 32초0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부 접영 50m는 백인철(화성시청)이 23초61로 1위에 올랐다. 여자부 접영 50m 우승 주인공은 이리나(갈뫼중)였다. 27초07을 기록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식 27일 개최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및 복구 지원 위해 기부" 03-26 다음 세계무에타이 2위 윤덕재-세계킥복싱 2위 한일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