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일상 전체 바꾸는 AI 서비스 내놓겠다" 작성일 03-26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제30기 정기주총 개최…함춘승 이사회 의장 선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O3JtqyAe"> <p contents-hash="f7ff325001a5bd22e4363f83d5f100b429a445684c5f8fd20406b2656e8b2688" dmcf-pid="p5I0iFBWk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eecae13052980a83cde54adce95d76831eb0e1bc14dbfecf8d1b0bfec709c683" dmcf-pid="U1Cpn3bYa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26일 제주도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카카오톡과 AI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기 매출 성과와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b8aec1fea90b4f63491fc376b78f9cfe500bf6cce4d0405be52cb326af1fb0" dmcf-pid="uthUL0KGox"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2024년은 대표이사 취임 첫 해로, 카카오톡과 AI라는 본질 강화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기존 사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AI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748e3034d00c798047acf51a77650b502b3e9ebb5c943eeab6c1181d6f7b6" dmcf-pid="7Fluop9H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85200409ojtc.jpg" data-org-width="640" dmcf-mid="3Nr1RZuS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ZDNetKorea/20250326185200409oj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e4779835de008d9c3964ed45a5af3230adb964ebf1f96020dcd27fe70deec4" dmcf-pid="z3S7gU2XoP"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관계와 맥락'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톡비즈는 고효율 메시지 광고 중심의 성장을 지속했으며, 선물하기 서비스도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을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a63b56d6f66af55a8cb3f3ea9badf90bfcbcaa9cd630b6f7f0fa07219ed833f" dmcf-pid="q0vzauVZc6"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지인 중심의 관계를 비지인, AI 기반으로 확대하고, 생일 등 기념일을 넘어 이미지, 숏폼, AI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피드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와 커머스 영역에서 새로운 매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5d47f6f703880e2eea61f818fc74d11223c67eeb41d8dcc9988f81805a9594" dmcf-pid="BpTqN7f5c8" dmcf-ptype="general">수익성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 대표는 “그룹 차원의 비용 효율화와 핵심 자산에 대한 전략적 재분배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2331bb973f27ecb3e1a7a03af3862cf6282d2b03458407d1aa361a5c58407b" dmcf-pid="bUyBjz41a4" dmcf-ptype="general">AI 전략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정 대표는 “내부 모델부터 외부 모델까지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으로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데이터의 강결합과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AI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된 AI는 카카오의 미래 15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f4f9fd84e8fa5b39292cc7dce30ae572100a8e5afaf6e0282f5fa6544d6d95" dmcf-pid="KljW4T1mof"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말까지 운영한 경영쇄신위원회를 통해 외부 독립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거버넌스를 개편했다. 정 대표는 “쇄신의 방향이 구체화된 만큼 향후 전략위원회, 책임경영위원회 등 내부 기구들을 통해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2c84fe4e5eb2a8d1fce1cceaf22051cba1abb4e13ddc6f3728fa2a95ef28307e" dmcf-pid="9SAY8ytsgV" dmcf-ptype="general">아울러, 카카오 계열사가 줄어든 것과 관련해 정 대표는 “그룹 전반의 경영 효율성과 핵심 사업 집중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49550249e0503dc813af98e2f34f242c5d5036b2a861ff7cd996dc4176021fc" dmcf-pid="2vcG6WFOc2"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 대표는 “카카오의 존재 이유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15년, 다시 한번 성장 기업으로 도약하는 카카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74ae2bc703cce6a6f0e97e8524036ec5996ed188d69e081d89d59ee814888c6" dmcf-pid="VTkHPY3Ic9" dmcf-ptype="general"><span>이번 주주총회에서 카카오는 신규 사내외이사를 선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신규 선임된 사내이사는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무 및 경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 변호사가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박새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사외이사로 1년간 재선임됐다.</span></p> <p contents-hash="85fa6a4230433171e21f3070d9964398d0fbf9528c7cc885c3f622d682cb6e78" dmcf-pid="fyEXQG0CjK" dmcf-ptype="general">이사회 의장으로는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이 선임됐다. 함 사장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투자 및 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영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26e83417798efc4ff1c87cc3b77ccc65428571c052c1a94c546f7d119d3adc" dmcf-pid="4WDZxHphcb" dmcf-ptype="general">이로써 카카오는 정신아, 신종환, 조석영 사내이사와 함춘승, 차경진, 최세정, 박새롬, 김선욱 사외이사 등 8인(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7ee82133401e5c793e1e29d19d177b2bec9dc5b968a28fba513921e8d0f3155" dmcf-pid="8Yw5MXUloB" dmcf-ptype="general">이 외에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등과 함께 30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등이 부의돼 모두 원안 승인됐다.</p> <p contents-hash="e238b4a69acdfbbacbf832a9886cbfe3f586ae74f03f7e6ffaa1a703b06fc66d" dmcf-pid="6Gr1RZuSgq"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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