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에이스 김영범, 최강 황선우 꺾고 태극마크 작성일 03-27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대 선발전 자유형 100m 결승 1위<br>국제수영연맹 기준 통과 싱가포르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3/27/0000112960_001_20250327000755291.jpg" alt="" /><em class="img_desc">▲ 국가대표 선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영범. 연합뉴스</em></span>2006년생 김영범(강원도청)이 역영을 펼치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자유형 100m에 우승, '한국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br><br>김영범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싱가포르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날 결과가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영범의 뒤를 이어 터치패드를 찍은 선수가 황선우(48초41)였다는 점이다.<br><br>김영범의 주 종목은 자유형이 아니다. 김영범은 현재 남자 접영 100m 한국 기록(51초65)을 갖고 있다. 그런데 김영범이 자유형에서도 역영을 펼쳐 황선우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자유형 100m에서 국내에는 마땅한 적수가 없던 황선우에게 선의의 경쟁자가 생겼다는 것은 한국 수영에도 반가운 일이다. 황선우는 경기 후 김영범의 경기력과 관련해 "시즌 초반인데도 엄청난 기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후배가 이렇게 좋은 기록을 내는 걸 보니 저도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된다. 한국 수영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했다.<br><br>#김영범 #황선우 #자유형 #접영 #에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3위' 장애인동계체전 도 선수단 해단식 03-27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7일 취임식 열고 '새시대 개막' 선언한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