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중계, 퇴사 결정적 이유”..김대호 몸값 150배 상승, MBC만 아쉽게 됐다 [Oh!쎈 이슈] 작성일 03-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8GFv5r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2dbe224f881bf6eb6358fdcc1486e741de179bb7b497f7120bd657cebca33" dmcf-pid="BQ6H3T1m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새 예능 ‘도망쳐’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 몹쓸 인연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대신 관계를 정리해 주는 토크쇼다.김대호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2 / dreamer@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011nsud.jpg" data-org-width="530" dmcf-mid="pxusvEhL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011ns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새 예능 ‘도망쳐’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 몹쓸 인연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대신 관계를 정리해 주는 토크쇼다.김대호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2 / dreamer@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f6be7bb56106df6e447591a736b258fc66ee2a7c365f67ee84347c2681a1f0" dmcf-pid="bxPX0ytsTz"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의 결정적 계기로 ‘돈’이 아닌 ‘올림픽 중계’를 언급했다. 올림픽 중계 이유에 회사의 요구가 있었고, 결국 혹평을 받으면서 퇴사까지 이뤄진 것. </p> <p contents-hash="0483e25a5c9cf101b4da4d79cfc7551c5dd8e58ff771729a18150309a40ad4b2" dmcf-pid="KMQZpWFOC7"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더보이즈 선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ad91f26c97abc455afa839e5dae24c599780188d0d1c14d9312916145fddf09f" dmcf-pid="9Rx5UY3IWu"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파리 올림픽 중계가 퇴사의 계기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 올림픽 중계였다. 그동안 내가 못한다고 했다. 아나운서 한 명당 5 종목까지 소화할 때가 있다. 올림픽 홍보도 했지만 중계만큼은 민폐가 될 것 같아 거부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7f4efa62ddf86f72cec8a639ebe360b5975735f4d03fa628f4a346331388a" dmcf-pid="2eM1uG0C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322kvdk.jpg" data-org-width="530" dmcf-mid="U5Vy5hHE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322kv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6a25730896a779c6254e2df149838559aed2e28c4e4ffdb532436d9f25c31a" dmcf-pid="Vcjb8uVZlp"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계속 아나운서국, 스포츠국에서 요청해서 그럼 난도가 낮은 걸 하는 게 어떤가 했는데 배드민턴 중계를 해보자고 하더라. 내가 말이 빠른 편도 아닌데 선수 이름도 헷갈리고 실수했다"라며 “김대호가 악수를 뒀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176c368f094cf721f25f09d2751b69ca77cf911c8486b3328e48fb2dd68508" dmcf-pid="fkAK67f5W0" dmcf-ptype="general">다만 올림픽 중계 이후 MBC에 있던 부채의식을 모두 갚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김대호는 “회사에 부채의식이 있었다. 회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스포츠를 한 적이 없었는데 파리올림픽에서 중계도 했다. 그게 끝나고 나니까 할 일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00d896ee50947b3f984ecf1dc76b30dd7d3e9f1ab7a31ac7968ba0476de812" dmcf-pid="4Ec9Pz41l3" dmcf-ptype="general">김대호의 말처럼 그의 퇴사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졌다. 기안 84, 이장우를 집들이에 초대한 뒤 “퇴사한다고 회사에 얘기했다. 마음만 먹은 게 아니라 이미 얘기했다”라고 고백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8ee2f5b1f50c095cb9c85a48b7ae07b5bb1368e8d52911134e69bb7b86250" dmcf-pid="8Dk2Qq8t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564lssf.jpg" data-org-width="498" dmcf-mid="u1usvEhL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0564ls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8fbd4a74eafc4b048932759a2d0606f2d024854d9af298d0f705ba80a749f8" dmcf-pid="6wEVxB6Flt" dmcf-ptype="general">‘나혼산’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올 게 왔다’는 반응이었다. 출연 초창기에만 해도 MBC 차장 아나운서로 저녁 고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칼퇴근을 중시하는 ‘워라밸’ 일상을 보여줬던 김대호가 인기를 끌면서 한 달에 겨우 2일만 쉴 정도로 바빴기 때문. </p> <p contents-hash="d828d4b7554e65a05d9c0add24aebfb39dc8ce2111d2561d13ac382c9acf417f" dmcf-pid="PrDfMbP3y1"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집에서 키우던 비바리움이 모두 죽고, 깨끗했던 집도 옷과 생활용품이 여기저기 널브러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김대호의 취미였던 인왕산 등산과 만화책 읽기도 더 이상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2062f41bd37b6d81685808cdc1a27bc2bcdfcf9ce8e2252e88a385b032f7073d" dmcf-pid="Qmw4RKQ0v5" dmcf-ptype="general">이렇게 바쁜 삶을 살아도 김대호가 막대한 부를 얻은 것도 아니다. MBC 아나운서의 경우 방송 출연료가 약 4~5만 원 선으로, 이마저도 현금으로 받는 것은 아니라고. 그럼에도 2년 넘게 바쁜 생활을 보냈던 김대호는 파리 올림픽 중계를 기점으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8cb28a8d4119f6d7be2b2ffe1eb84f49ece64faa12095c76f5ee5de5ff011" dmcf-pid="xsr8e9xp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1045iajh.jpg" data-org-width="530" dmcf-mid="zpFEINme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094621045ia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1489f66b07dd9f4e74e992b74119f87b26d8a05c89dc1dfec573fd8a71d806" dmcf-pid="y9blGsyjlX"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퇴사 후 처음으로 출연한 ‘나혼산’ 방송이 끝난 뒤, 대부분의 시청자 반응은 ‘김대호의 첫 출연 방송을 보는 것 같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스페인어와 기타를 배우면서 여유로운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이게 김대호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db6228e07f2d8438b4e455d81b5537c8c71f54bc47e0f4af05844a5e936fced" dmcf-pid="W2KSHOWATH"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퇴사 후 몸값이 150배가 올랐다고 밝혔고, ‘나혼산’과 ‘구해줘 홈즈’에서도 하차하지 않으면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결국 가장 아쉬운 이들은 그동안 김대호를 저렴하게 썼지만, 이제는 150배가 넘는 출연료를 줘야 하는 MBC가 아닐까.</p> <p contents-hash="252464ff7eb2a34432c6256270cdff7ad7c0a7d7d6de9767efcf05f10fd13d87" dmcf-pid="YV9vXIYcCG"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281419655231c5514bfa1287fa1344490b63526d729379adf4c698678e78c4c1" dmcf-pid="GyvJNxo9CY"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안초 축구부 화재 참사, 사상자 25명…마지막 생존자 등장에 '오열' ('꼬꼬무') 03-27 다음 수지·도경수·정동원, 꿈을 노래하는 ‘드림하이’ OST 마지막 주자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