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꺾고 2위 굳건히 지켜...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작성일 03-27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5-22로 이겨<br>- 16세이브에 42.11%의 방어율 기록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 MVP 선정, 최지혜 10골로 팀 승리 견인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7093331034316cf2d78c681245156135_20250327100309218.png" alt="" /><em class="img_desc">경남개발공사 최지혜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를 굳게 지켰다.<br><br>경남개발공사는 26일 저녁 8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22로 이겼다.<br><br>2게임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던 경남개발공사는 이 승리로 12승 2무 4패(승점 26점)로 2위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12패(승점 10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전반에는 양 팀 슛이 한 번씩 아웃되며 출발했다. 득점 선두 최지혜와 김소라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2-0으로 앞섰다. 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의 윙 슛이 연달아 골문을 가르면서 3-2로 따라붙었다.<br><br>김지현과 김금정의 연속 골로 4-4 동점을 만들자, 김소라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경남개발공사가 다시 6-4로 앞섰다. 경남개발공사 최지혜가 7미터 드로로 쉽게 득점을 올리면서 8-5, 3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하지만 경남개발공사의 슛 미스와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김수민과 연지현, 서아루의 연속 골로 8-8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연달아 나왔고, 광주도시공사가 11-8로 역전했다.<br><br>이번에는 광주도시공사의 슛 실책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이연송과 최지혜의 연속 골로 11-10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가 동점을 내주지 않고 리드를 지켜 13-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br>후반 초반에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가 7미터 드로 2개를 막아내면서 흐름을 탄 경남개발공사가 15-14로 역전에 성공했다. 정현희 선수가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수적 우위를 앞세운 경남개발공사가 유혜정과 최지혜, 김연우의 연속 골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7093348092356cf2d78c681245156135_20250327100309225.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em></span>이후 양 팀이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18-18까지 흐름이 이어졌다. 상대의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빠르게 골을 주고받았다.<br><br>경남개발공사가 가로채기에 이어 속공을 연달아 성공하면서 21-19로 달아났고, 오사라 골키퍼가 7미터 드로를 막아내면서 52분에 22-19, 3골 차까지 달아나며 주도권을 쥐었다.<br><br>광주도시공사가 실책과 오사라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남개발공사가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를 벌려 25-22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10골, 김소라가 9골, 김연우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라 골키퍼가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가 6골, 김수민과 김지현이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16세이브에 42.11%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는 "힘들었지만,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값진 승리 거둬 기쁘다. 요즘 매 경기 패스미스가 하나씩 나오는데 어깨에 담이 걸려서 좀 그런 거 같다. 저희 경남개발공사 강팀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 중인데 2위 지키기가 너무 힘들다. 응원의 소리가 있으면 힘을 낼 것 같다. 후배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고지가 눈앞이니 힘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우석대,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종합 2위' 03-27 다음 박형식,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있었다.."마음 속 결심"[보물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