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제 유치전 앞두고, 전북도 서울시와 함께 경쟁력 확보 작성일 03-27 10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는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고 필승 전략을 짤 예정입니다.<br><br> 또 조만간 국제올림픽위원회를 직접 찾아 전주의 강점과 가치를 알리는 등 본격적인 국제 유치전에 뛰어듭니다.<br><br> 오중호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49대 11.<br><br> 강력한 후보인 서울시를 상대로 대이변을 연출한 전북도.<br><br> 국제 경쟁을 앞두고 서울시의 경험 등을 토대로 경쟁력 확보에 나섭니다.<br><br> 기본 계획 등 자료 협조는 물론, 분산 개최를 위한 경기장 조율 등을 협의합니다.<br><br> [오세훈/서울시장/지난해 : "서울은 이미 올림픽을 치렀던 시설물들이 그대로 존치돼 있고 (처음 도전하는 다른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리하겠죠."]<br><br> 또 한국스포츠과학원을 통해 유치 여건과 경제성을 따져보기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에 돌입했습니다.<br><br> 이르면 오는 7월쯤 결과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br><br> [조영식/전북도 하계올림픽유치추진단장 : "대회 유치 여건, 개최 계획 검토,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성 분석, 정책적 평가 등을 심층 분석할 예정입니다."]<br><br>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다음 달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향합니다.<br><br>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과 미래유치위원회 마티아스 캐스트너 부국장을 만날 예정인데, K-컬처의 본고장인 전주를 널리 알리고 고효율·저비용·친환경 기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br><br> [조영식/전북도 하계올림픽유치추진단장 : "실질적인 그런 내용을 좀 설명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 비전(구상)과 어떤 콘센트(주제)를 가지고 준비를 하겠다. 이런 것까지 다 붙여서 좀 설명할 계획입니다."]<br><br> 또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당선인과 접견을 추진해 전북 올림픽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br><br>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br><br> 촬영기자:신재복<br><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품질 예측' AI 기술 개발...소요 시간 크게 단축 03-27 다음 한국 아이스하키와 함께한 30년 돌아본 정몽원 HL그룹 회장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