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진천 특훈' 효과 낼까…'새 복식 파트너' 유한나와 WTT 컨텐더 16강행 작성일 03-27 1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7/0000541536_001_2025032712351357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와 손을 맟춘 첫 경기에서 완승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단 첫걸음은 순조롭게 뗐다. <br><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와 손을 맟춘 첫 경기에서 완승했다.<br><br>'단짝' 전지희의 은퇴로 짝을 이룬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첫 시험대를 가볍게 통과했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6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예선에서 안잘리 로힐라-디야 브람하차리(인도) 조를 3-0(11-3 11-1 11-5)으로 완파했다.<br><br>본선 첫 관문부터 '집안싸움'이다. 16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한국의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8강행 티켓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소속팀 선배이기도 한 이은혜와 단식 16강서도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br><br>이은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신유빈과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실력파다.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종합선수권대회서도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7/0000541536_002_20250327123513603.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왼쪽)은 이은혜와 이번 대회 여자 단복식 모두 8강행을 다툰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전지희가 현역 은퇴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새 파트너를 맞았다. <br><br>탁구 대표팀은 지난달 26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약 한 달간 구슬땀을 흘렸다. <br><br>이 기간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은 신유빈의 복식 파트너로 유한나를 낙점했다. <br><br>유한나는 차세대 여자탁구 간판으로 꼽히는 젊은 피다. 양하은과 짝을 이룬 복식조는 국내 실업 무대 최강으로 꼽혔다.<br><br>둘은 지난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WTT 피더 뒤셀도르프에서 여자복식 준우승을 챙겼다.<br><br>신유빈은 유한나와 성인 대회에서 처음 손을 맞췄다. <br><br>WTT 첸나이 대회에서 4번 시드를 받았다.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7/0000541536_003_20250327123513632.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의 새로운 복식 파트너로 낙점된 유한나(사진)는 한국 여자탁구 차세대 간판으로 꼽힌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첫 게임을 11-3으로 여유 있게 따냈다. <br><br>2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단 1점만 내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고 3게임 역시 6점 차로 거머쥐며 16강행을 확정했다.<br><br>한국 탁구는 올해 국제 무대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br><br>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를 시작으로 컨텐더 무스카트, 싱가포르 스매시, 아시안컵, 챔피언스 충칭에서 연이어 부진했다.<br><br>이번 첸나이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WTT 챔피언스 인천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진천선수촌에서 특훈 성과가 나타날지 주목된다.<br><br>중국 톱랭커가 대거 불참했다. 중국은 다음 달 14일 개막하는 마카오 남녀 월드컵에 초점을 맞춰 첸나이 대회를 건너뛰었다. <br><br>이 탓에 여자부는 일본과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크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 하야타 히나가 톱시드를 받았고 세계 6위 하리모토 미와는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2년만에 유리천장 깬 ‘경주로의 여왕’ 기수 김혜선, KBS1TV ‘인간극장’에서 만난다! 03-27 다음 60세까지 할 수 있는 조교사와 기수! 한국마사회, 2025년 신규 면허시험 실시해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