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으로 본 산불 피해 이틀만에 6배…확산 주범 '강풍' 세기와 방향도 확인 작성일 03-27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텔레픽스, 생성형AI로 위성 영상 분석 결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6SC1zT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c2c9603d8fe0d2813138c2f78c47efa33deb3a55e8403a43ca5493ceb62c2" dmcf-pid="fmIVKdj4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텔레픽스가 GEMS 영상을 분석해 에어로졸 지수(UVAI)의 농도를 분석한 이미지. 텔레픽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5143cuhd.png" data-org-width="680" dmcf-mid="BWwaLsyj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5143cuh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텔레픽스가 GEMS 영상을 분석해 에어로졸 지수(UVAI)의 농도를 분석한 이미지. 텔레픽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9759b57599d727a4d3d3ef7f203e993a135b4d10a1be9b8059e4a8ae85fbb0" dmcf-pid="4sCf9JA8ek" dmcf-ptype="general">지난 22~24일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각 산불의 확산 원인이 위성 영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한반도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난 가운데 22일이 산불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가장 높은 날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bd6beab18a71f98cae13d1f7ef551b6014889c589bdc4339ede9eef3bb4bbcf" dmcf-pid="8Oh42ic6ec" dmcf-ptype="general">위성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텔레픽스는 자사 위성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샛챗'을 비롯한 위성 분석 도구로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OCI-II),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넬2(Sentinel-2) 위성, 천리안 환경위성(GEMS) 등 위성 영상을 분석하고 주요 산불의 확산 원인을 파악했다고 27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12821a8a35f003caaf95010b76798080d7ebc9a9d976cdca161f8fd3ea38c" dmcf-pid="6Il8VnkP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는 위성 사진. 텔레픽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6840rvjx.png" data-org-width="563" dmcf-mid="K2iP4oDx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6840rv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는 위성 사진. 텔레픽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043eb076bf49a216164152c5dc14537d2bafeffa6765dccb76fbec33ccbd7" dmcf-pid="PCS6fLEQdj" dmcf-ptype="general">분석에 따르면 산청군 산불의 경우 22일 12시를 기점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16m/s를 훌쩍 넘 바람이 확산 원인으로 지목됐다. 당시 서풍이 우세했다. 산불이 발화지점으로부터 동측으로 퍼져나간 원인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8b652dbc36d85b769528e510d06327bbd0d4f2eee64d4b735b0ceae613e38290" dmcf-pid="QhvP4oDxJN" dmcf-ptype="general">의성군에는 강한 바람이 22, 24일에 불었다. 22일 오후 3시 최대 순간 풍속이 17.5m/s 이상인 발생했다. 서풍이 많이 불었다. 산불이 발화지점으로부터 동측으로 퍼져나간 원인이다. 24일 오후 1~4시에도 또 한번 최대 순간 풍속이 10m/s 이상인 바람이 발생했다. 안동 방향으로 산불이 확산된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7a54f80f66de9398987fa33e48435c6c73d2b1284ce82bcc1be6f774892c435" dmcf-pid="xlTQ8gwMMa" dmcf-ptype="general">울주군에는 24일 12시 최대 순간 풍속이 10m/s 이상인 바람이 남풍이 우세한 가운데 발생했다. 발화지점을 기점으로 북쪽으로 퍼지게 된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b92639e9dfd608372563e3ae3a3c3e4628f158066c0252e364dd519293884" dmcf-pid="y8QTlFBW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청군 산불의 피해 면적을 위성 영상을 통해 계산한 결과 22일 확인한 피해 면적은 5.48㎢였지만 24일 30.23㎢로 2일 만에 약 6배 늘었다. 텔레픽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8305gqbw.png" data-org-width="345" dmcf-mid="9ducNhHE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28305gqb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청군 산불의 피해 면적을 위성 영상을 통해 계산한 결과 22일 확인한 피해 면적은 5.48㎢였지만 24일 30.23㎢로 2일 만에 약 6배 늘었다. 텔레픽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acc63cd1c99ccdeb9ce87ecb6acc56d11a9c2122bf545f2b266450d7653cf3" dmcf-pid="W6xyS3bYJo" dmcf-ptype="general">산청군 산불의 피해 규모는 위성을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산불피해심각도(dNBR, differenced Normalized Burn Ratio) 기준에 따라 피해 면적을 계산했다. 22일 확인한 피해 면적은 5.48㎢였지만 24일 30.23㎢로 2일 만에 약 6배 늘었다. </p> <p contents-hash="94cdec9b7a7c3f1a368f29735bbb52189ec90c05db239ee84799703c7abf0a22" dmcf-pid="YPMWv0KGLL" dmcf-ptype="general">위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가장 높았던 시점도 파악됐다. 18~23일 중 22일 오후 3시 45분으로 분석됐다. 텔레픽스는 GEMS 영상으로 한반도의 에어로졸 지수(UVAI)와 대류권 이산화질소(NO2), 글리옥살(CHOCHO), 포름알데히드(HCHO) 농도를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490946c88ccc7b1562400cac0ce959d2a240ac36dd4959abfe43cf7fac8657dc" dmcf-pid="GQRYTp9Hnn" dmcf-ptype="general">텔레픽스뿐 아니라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지구관측 이미지 중 하나로 국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산불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인공위성을 통해 구체적으로 재난 재해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대가 됐음을 시사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8b75805c0899349ed91d20f0c85a16bbde1b996ccbcf9e97d6deee070e9a2" dmcf-pid="HxeGyU2X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가 공개한 22일 한반도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모습을 포착한 위성 사진.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30635pyhr.jpg" data-org-width="680" dmcf-mid="2kTQ8gwM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41030635py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가 공개한 22일 한반도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모습을 포착한 위성 사진.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db73133739871a4d0f9feadca6e70631bf0a07b77ab56ce648741bf90364a1" dmcf-pid="XMdHWuVZRJ" dmcf-ptype="general">NASA는 고도 700㎞를 도는 지구관측용 인공위성 ‘아쿠아’가 찍은 사진을 ‘한국 전역에서 발생한 화재’라는 제목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산불을 감지할 수 있는 위성 탑재용 특수 장비인 ‘중간 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를 이용해 산불을 촬영했다. </p> <p contents-hash="84110790d3325ad2a0c6636ea5a6270f6766cc0ab8d47cc0c792e73eaf980d99" dmcf-pid="Zdn5Hq8tnd" dmcf-ptype="general">NASA는 “대형 화재에서 발생한 연기가 관찰된다”며 “특히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큰 연기 기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br> </p> <p contents-hash="6c36efee7258e7e607445623218d24fdc87e5ba4797867ca359ff2967604e9c9" dmcf-pid="5JL1XB6FMe"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만 가맹점주 개인정보 무단활용...우리카드, 과징금 134억원 03-27 다음 "`대사이상 지방간` 지속 시 심혈관질환 위험 57% 증가"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