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올해 첫 조교사·기수 선발…4월 면허시험 실시 작성일 03-27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월 3일부터 접수, 학과 및 실기, 면접 등 거쳐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7/0008157650_001_2025032715542378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조교사와 기수를 선발한다. 사진은 렛츠런 파크 서울 경주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경주마를 훈련시키고 사육·관리하는 조교사와, 경주마를 타고 레이스에 나서는 기수를 선발한다.<br><br>한국마사회는 2025년 더러브렛 조교사‧기수 신규 면허시험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br><br>이번 면허시험은 더러브렛 조교사 7명 이내, 기수 8명 이내 규모로 시행된다. 4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학과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순으로 진행된다.<br><br>조교사는 경주마를 훈련시키고 마필의 경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육‧관리하는 직업이다. 만 27세 이상 62세 미만으로 '조교사 면허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한국마사회가 제시하는 기수기승경력‧마필관리경력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조교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br><br>기수는 경주마를 타고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다. 만 15세 이상 59세 미만으로,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졸업 여부와 주로기승경력 등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체 조건만 유지되면 60세까지도 종사할 수 있고 향후 조교사로 전직도 가능해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br><br>조교사와 기수가 되기 위해서는 경마법규, 경마상식, 마학(말복지 포함), 마술학 지식이 필요하며 학과시험 전형에서 해당 과목을 평가한다.<br><br>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올해 기수 면허시험은 기수 교육과정 민간이양 이후 처음 시행되는 시험"이라며 "그간 11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교육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유망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원서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다. 응시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험일정과 세부사항은 한국마사회 경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19살 이알라, 마이애미오픈서 세계 2위 제압 03-27 다음 '로드 투 UFC 시즌4', 5월 22일 中서 개최…코리안파이터 5명 출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