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동아일보배, 뒷심 돋보인 ‘글라디우스’ 짜릿 역전승 작성일 03-27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상반기 최우수 암말 꼽는 ‘퀸즈투어 S/S' 첫 번째 관문 제 28회 동아일보배... 막판 역전으로 글라디우스 우승<br>- 장추열 기수는 전날 500승에 곧이어 대상경주 우승, 강성오 조교사는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 경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71507400400948439a487410625221173_20250327170109972.png" alt="" /><em class="img_desc">25년 3월 23일 동아일보배 우승한 글라디우스와 장추열 기수</em></span> <br><br>3월 23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서울 제8경주에는 ‘제28회 동아일보배(L, 1800m, 혼OPEN, 3세 이상, 암말 한정, 순위상금 3억 원)’가 개최되었다. 우승은 ‘글라디우스’(국1, 4세, 마주 김기종)와 장추열 기수가 차지했다.<br><br>동아일보배는 ‘퀸즈투어 S/S(Spring/Summer)’ 시리즈 경주의 첫 번째 경주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경주는 각각 뚝섬배(4월)와 KNN배(5월)로, 해당 3개 경주의 누적승점이 가장 높은 말이 상반기 암말 최우수마로 선발되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여왕’의 자리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이날 경주에는 서울 소속 10두, 부산경남 소속 4두 총 14두가 출전했다. <br><br>긴장감 속에 출발대가 열리고 9번 게이트의 크라운함성이 빠르게 앞으로 치고나갔다. 글라디우스는 그 1마신 뒤를 따라갔고 3코너까지 격차가 유지되었다. 4코너를 통과하며 글라디우스는 걸음을 내기 시작해 크라운함성을 바짝 쫓았다. 글라디우스는 크라운함성을 순식간에 따라잡았고 곧 손쉽게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두 마리의 거리는 점점 벌어져 결국 글라디우스가 3마신 차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크라운함성’과 씨씨웡 기수, 3위는 ‘퀸톱’과 임다빈 기수가 차지했다.<br><br>글라디우스는 이번 동아일보배 우승하며 3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23년 8월에 데뷔한 직후 단거리 경주에 출전할 때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전년도부터 중장거리 경주를 주력으로 출전하면서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br><br>장추열 기수는 전날인 22일 마지막 경주에서 우승하며 500승을 맞은데 이어 이날도 동아일보배 우승을 따냈다. 장 기수는 “바로 어제 500승을 달성해서 너무 기쁘고 좋았는데 오늘 대상경주 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믿고 맡겨주신 마주님, 조교사님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보답을 하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강성오 조교사(9조)는 18년도 데뷔 후 첫 대상경주의 영예를 안았다. 강 조교사는 “크라운함성이랑 플라잉스타가 워낙 강자들이기 때문에 우승을 자신하기가 조심스러웠다. 선행을 가거나 선행을 못가면 무조건 선행마에 바짝 붙어서 모래를 최대한 덜 맞게 작전을 짰다. 장추열 기수가 그대로 너무 잘 타줬다.”며 “대상경주 이제 첫 우승인데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말 관리 잘하고 모든 경주에 최선을 다하는 조교사가 되겟다.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용인고 강석민, 시·도장사씨름 고등부 소장급 패권 03-27 다음 ‘역대 최연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 “국민 여러분께 꿈과 희망 되는 대한체육회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