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강석민, 시·도장사씨름 고등부 소장급 패권 작성일 03-27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백제현과 1-1로 맞서다 멋진 뒤집기로 마무리<br>지난해 경장급 우승 이어 9개월 만에 한 체급 위 제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7/0000068248_001_20250327170217362.jpg" alt="" /><em class="img_desc">고등부 소장급 장사에 오른 용인고 강석민.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용인고의 강석민이 제39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고등부 소장급(75㎏ 이하) 패권을 안았다. <br> <br> ‘명장’ 연제윤 감독의 지도를 받는 강석민은 27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4일째 고등부 소장급 결승전서 백재현(대구 영신고)을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강석민은 첫판을 잡채기 기술로 따내 기세를 올렸으나, 둘째 판서 밀어치기를 내주며 주저앉아 1대1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세 번째 판서 멋진 들어뒤집기를 성공해 우승했다. <br> <br> 이로써 강석민은 2학년이던 지난해 괴산유기농배대회(6월)서 경장급(70㎏ 이하) 우승한 이후, 9개월 만이자 한 체급 올려 도전한 두 번째 대회서 또 한번 타이틀을 획득했다. <br> <br> 연제윤 용인고 감독은 “(강)석민이는 워낙 성실하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 지금보다도 앞으로 대학과 실업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선수다”라며 “체중이 아직도 체급 한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 3~4㎏ 정도 체중을 늘리고 파워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r> <br> 앞서 강석민은 준결승전서 박서준(춘천기계공고)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고, 백재현은 배서준(서울 송곡고)을 역시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br> <br> 한편, 고등부 경장급 김민하(용인고)와 용장급(85㎏ 이하) 안성준(광주 초월고)은 4강서 각각 장주혁(춘천기계공고), 한준모(세종고)에게 0대2, 1대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韓 3년연속 3관왕 수성할까?…양구 亞캐롬선수권서 한국-일본-베트남 80명 각축 03-27 다음 제28회 동아일보배, 뒷심 돋보인 ‘글라디우스’ 짜릿 역전승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