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승부 작성일 03-27 10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9(93~106)</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7/0005466301_001_20250327172024331.jpg" alt="" /></span><br><br>바둑 이야기로 만든 영화 '승부'가 나왔다. 사제의 인연이 바둑판 앞에서 서로 이겨야 사는 사이로 바뀌었다. 조훈현과 이창호는 1988년 12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15년에 걸쳐 결승전에서만 68번을 부딪쳤다. 스승을 넘은 제자는 게으름을 피울 수 없었다. 2인자로 내려온 스승은 쉼 없이 제자가 지키는 땅으로 쳐들어갔다.<br><br>신진서는 "이창호 바둑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들이 있어 최전성기 주요 대국들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봤다. 놀랐다. 인공지능 이전 바둑 중에 거의 유일하게 지금 가져와도 이상하지 않은 바둑"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7/0005466301_002_20250327172024358.jpg" alt="" /></span><br><br>흑은 93부터 두어 집을 늘렸다. 판을 더 넓게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AI 카타고는 <참고 1도>를 보여준다. 흑1, 3, 7로 왼쪽을 넓힌다. 5로 귀까지 지켰다. 백이 위쪽을 다 차지하는 것은 아깝지 않다는 뜻이다. 흑 95로 젖힐 때 짐작했던 <참고 2도>는 나오지 않았다. 백은 98, 100으로 틀어 가운데 흑 두터움을 줄였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네이버와 후원 계약 연장…2028년 LA 올림픽까지 03-27 다음 대한체육회-네이버, 2028년 LA 올림픽까지 후원 계약 연장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