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105년 유리천장 깬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체육계 엄마 역할 하겠다” [SS현장] 작성일 03-27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7/0001135421_001_20250327172813361.png" alt="" /></span></td></tr><tr><td>김나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이사회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포즈하고 있다. 사진 | 김용일 기자</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7/0001135421_002_20250327172813425.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과 유승민 회장, 김택수 선수촌장(왼쪽부터)이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이사회를 마치고 파이팅 포즈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체육계 엄마 역할 하겠다.”<br><br>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직을 맡은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은 이렇게 말하며 커다란 책임감을 강조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유승민 회장 주재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사무총장으로, 김택수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br><br>김 사무총장은 지난 1980~1990년대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후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IBU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가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br><br>마침내 유리천장을 깨며 체육회 사무총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체육인으로 이런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 열심히 해서 또다른 여성 사무총장이 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많은 걸 바꾸는 데 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여러 구상을 하고 있는데 ‘서프라이즈’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br><br>또 “체육인 가족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느냐. 한 가족엔 아빠와 엄마가 존재하는데 그동안 엄마의 부재가 컸던 것 같다. 내가 엄마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김새론, 선화공주, 그리고 가짜뉴스 03-27 다음 황선우, 수영 자유형 200m 대표선발전 1위...세계선수권 출전권도 확보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