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수영 자유형 200m 대표선발전 1위...세계선수권 출전권도 확보 작성일 03-27 104 목록 <b>우승 기록 1분45초40은 본인이 보유한 한국기록에 1초 모자라</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27/0003896046_001_20250327173309875.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가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1위를 했다. 7월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땄다. 사진은 작년 올림픽때의 모습. /뉴스1</em></span><br> 황선우(22·강원도청)가 27일 김천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1위를 했다. 7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땄다.<br><br>황선우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날 결선에서 1분45초40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호준(제주시청·1분46초83)과 김준우(서울 광성고·1분48초23)가 뒤를 이었다.<br><br>황선우의 우승 기록인 1분45초40은 본인이 2023년에 중국 항저우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세웠던 한국기록(1분44초40)에 1초가 모자랐다. 하지만 올해 세계선수권 출전에 필요한 A 기준기록(1분46초70)은 가볍게 통과했다. 그는 이틀 전 자유형 100m 결선에서 김영범(19·강원도청)에게 지고,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충격을 딛고 200m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김영범은 자유형 200m에 예선부터 불참했다.<br><br>황선우는 작년 2월에 열렸던 도하(카타르) 세계선수권에선 1분44초75로 금메달을 걸었다. 2022 부다페스트(헝가리) 대회 땐 은메달, 2023 후쿠오카(일본) 대회에선 동메달을 걸었다. 이 종목에서 이미 세계선수권 금·은·동메달을 모두 수집한 것이다. 황선우는 작년 파리 올림픽 자유형 200m에선 준결선 9위를 하며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황선우는 “시즌 초반이라 아직 몸이 무거운데 나쁘지 않은 기록이 나왔다”라면서 “세계선수권에서 금, 은, 동을 모두 따 봤는데 금메달이 확실히 제일 기분 좋았다. 더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105년 유리천장 깬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체육계 엄마 역할 하겠다” [SS현장] 03-27 다음 황선우 해냈다! 자유형 200m 우승→'100m 아픔' 털어내고 자존심 회복... 이호준 2위 [김천 현장]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