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를 뜨겁게 사랑하는 회장님의 이야기...HL그룹 정몽원 회장, 30년 아이스하키 스토리 담은 책 출간 작성일 03-27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7/0003424014_001_20250327180216559.jpg" alt="" /><em class="img_desc">2017년 4월 세계선수권 2부리그 2위에 올라 월드챔피언십(1부리그)에 진출한 뒤 기뻐하는 정몽원 회장. 왼쪽은 양승준 한라 단장.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7/0003424014_002_20250327180216601.jpg" alt="" /></span><br>한국 아이스하키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후원을 보여왔던 정몽원(70) HL 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br><br>정몽원 회장은 자동차와 건설을 주 업종으로 하는 HL 그룹을 이끄는 기업인임과 동시에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한 스포츠인이다. 정 회장은 1994년 HL 안양을 창단한 뒤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에도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한국 아이스하키 성장을 이끌었다.<br><br>정 회장이 창단한 HL 안양은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8번이나 챔피언에 오른 최고 명문 구단으로 우뚝 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7/0003424014_003_20250327180216632.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슬로베니아 남자아이스하키 경기를 관전한 정몽원 회장.     IS포토</em></span><br>또한 정 회장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재임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아이스하키를 변방에서 국제 무대 중심으로 진입시켰다.<br><br>남녀 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산파 역을 했다.<br>또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사상 최초로 2018년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에 승격하는 기적과 같은 쾌거를 일궜다.<br><br>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 회장은 2020년 2월 한국인 최초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 헌액이 결정돼 2022년 5월 헌액식으로 이름을 남겼다.<br><br>'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이와 같은 영광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 시련을 딛고 극복한 30년 세월을 고스란히 담았다.<br><br>한 명이라도 더 아이스하키 팬으로 만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 책을 집필한 정 회장은 최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27/0003424014_004_20250327180216666.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왼쪽 둘째)은 ’난 어시스트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em></span><br>HL 안양과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여러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썼고, 팬 이해를 돕기 위해 '초심자를 위한 관전 가이드'도 곁들였다.<br><br>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한국 아이스하키가 생존한 것은 팬 덕분이다. 우리를 지켜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팬을 한 분이라도 늘리고자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장추열 기수 통산 500승 달성! 1000승을 향한 도약의 시작 03-27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재도약 출발점 삼겠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