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출전권 확보…2연패 첫 관문 통과 작성일 03-27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윤지환·김승원, 남녀 배영 50m 한국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959_web_20250327184011_2025032718422069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출전 확정지은 황선우.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2연패 달성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br><br>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40을 작성해 1위를 차지했다. <br><br>그는 1분46초83으로 2위가 된 이호준(제주시청)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날 황선우의 기록은 그가 2023년 9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1분44초40에는 미치지 못했다. <br><br>그러나 국제수영연맹이 정한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 기준기록인 1분46초70은 가볍게 충족했다. <br><br>이로써 황선우는 201년 광주 대회부터 5회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했다. <br><br>세계선수권에서 황선우는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년 도하 대회 금메달을 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960_web_20250327184059_202503271842207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배영 50m 한국신기록 수립한 윤지환.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번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 2연패에 도전장을 던진다. <br><br>황선우는 경기를 마친 뒤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기쁘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몸이 무거운데 올 한 해도 잘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 <br><br>이어 "세계선수권에서 금, 은, 동메달 모두 기분 좋았지만, 확실히 금메달이 가장 기뻤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br><br>남녀 배영 50m에서는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br><br>윤지환(강원도청)은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48을 기록해 우승했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본인이 수립한 종전 한국기록인 24초67을 0.19초 앞당겼다. <br><br>김승원(구성중)은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자신이 써냈던 종전 한국기록(27초84)을 0.13초 앞당긴 27초84를 기록, 1위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961_web_20250327184129_2025032718422070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배영 50m 한국신기록 수립한 김승원.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윤지환과 김승원은 국제연맹 기준기록(남자 25초11·여자 28초22)도 가뿐히 넘어 싱가포르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김승원은 배영 100m에 이어 2개 종목 출전을 확정했다. <br><br>둘은 한국신기록 수립으로 연맹 포상금 100만원도 받앗다. <br><br>윤지환은 "배영 100m에서도 한국신기록과 국제연맹 기준기록을 노렸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그래도 50m는 준비한대로 기록이 잘 나와 만족스럽다"며 "이 기록이면 싱가포르에서도 결승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r><br>김승원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국제연맹 기준기록도 통과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내일 김효열 코치님 생일인데 좋은 생일 선물을 해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br><br>남녀 평영 200m 우승자인 조성재(대전시청·2분09초81), 박시은(강원체고·2분25초77)은 국제연맹 기준기록을 충족하면서 세계선수권에 나설 수 있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올림픽의 눈물 그 후…다시 일어선 황선우, 세계선수권 4회 연속 출전 확정 03-27 다음 “탁상 위 보고서 아닌 생생한 목소리 듣겠다” 유승민 체육회장, 취임식서 재차 개혁 의지 표명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