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서 “선수들 훈련에만 몰입하도록 지원” 작성일 03-27 1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3/27/0002448896_001_20250327185711274.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왼쪽)과 김하윤 선수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선수들이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계가 여러 갈등과 사건으로 깊은 고민과 시험대에 서 있지만, 저는 이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면서 “‘듣고, 느끼고, 움직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지도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지킬 수 있는 제도, 종목 단체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 안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구조, 시도와 시군구체육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등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아울러 유 회장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나고야·아이치 하계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2036 전북 하계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도 약속했다.<br><br>이날 취임식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한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 자치단체, 국가대표, 언론사, 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br>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했다.<br><br>직원 대표로 처음 체육회장 취임 축사에 나선 지원석 노조위원장은 “유 회장님 취임 이후 변화하는 노사 관계 속에서 새로운 계절의 신호를 읽을 수 있어서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사무처 구성원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포용과 개혁의 리더십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유 회장은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체육회 임직원을 대표해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체육계,정재계 파워피플 1000여명 운집 03-27 다음 '대배우' 이병헌 어떻게 데뷔?..장례식에서 빈소 잘못 찾은 일화까지! ('짠한형')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