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긴데" 2030 여성 '덕질'하듯 본다…무려 130% 증가 작성일 03-27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 KBO리그 개막전 시청행태 분석 결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nnioDx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6007b47da9ecf7df81710e17fb8150bce10adf81f76e593d09e3a32907c64" dmcf-pid="to77uq8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을 관람하는 팬들. / 사진=이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203104026hgi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PNMxeNf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203104026hg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을 관람하는 팬들. / 사진=이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1eb553ffdce8901f8a4d3d2f84a15b165b220fb49a266c7a08e245d605117" dmcf-pid="Fgzz7B6FyM" dmcf-ptype="general"><br>지난해 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로 이정표를 세운 한국프로야구(KBO) 인기가 올 시즌에도 개막과 함께 달아올랐다. 전례 없는 야구 흥행의 견인차로 지목된 2030 여성들 관심이 특히 높다는 게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d40bcab5c8fd4716144896166acf7deba0a79bc0e039e8731aac956eb7fff14" dmcf-pid="3aqqzbP3hx" dmcf-ptype="general">27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 따르면, 올 시즌 개막전이 열린 지난 22~23일 티빙이 중계한 KBO리그 경기의 총 시청 시간은 작년 개막전보다 130% 급증했다. 티빙은 지난해부터 KBO와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맺었는데 같은 기간 순 방문자 수(UV)도 16% 늘었다.</p> <p contents-hash="5ed705570125d3494b33951ae7f13348a081fd6a36b0c2b934e3304fbc0383d8" dmcf-pid="0NBBqKQ0CQ"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대 여성의 득세다. 티빙을 통해 프로야구 개막전을 가장 많이 시청한 연령층은 20대(31%), 그중에서도 20대 여성 비중이 20%에 달했다. 이 같은 새로운 야구 팬층 유입으로 기존에 중년 남성 팬들이 대다수였던 프로야구가 남녀 불문하고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59ddbf4593bf8d84eae251178281fdd25e3574fafe24ecbaa94f9b921073a" dmcf-pid="pjbbB9xp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203105545ic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K68QLK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203105545ic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0fcbc8638be33bf2d8e3c4b0a169a88095d684a496a945663f3ad4d1af3b78" dmcf-pid="UAKKb2MUW6" dmcf-ptype="general"><br>지표를 뜯어보면 변화가 뚜렷이 체감된다. UV 증가에 비해 시청 시간이 훨씬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통상 3시간 넘게 진행돼 ‘진입 장벽’이 있는 야구를 장시간 계속 시청했다는 얘기다. 2030 여성 특유의 ‘덕질’ 문화가 야구 관람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4f5f9c72facf9730fdcbca61eda0e114973364d79b799a1fa5a119813630c95" dmcf-pid="uc99KVRuT8"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인 올해 KBO 리그 시범경기 시청 UV는 전년 대비 15% 증가, 총 시청 시간 역시 120% 급증했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일종의 몸풀기 격으로 운영되는 시범경기에도 관심이 쏠릴 만큼 덕질하듯 몰입도 높게 챙겨보는 셈이다.</p> <p contents-hash="de83f5e9dc7f51255a000f4cd1d66cf5bf203a999396fca51cbc9cfa4684fdae" dmcf-pid="7k229fe7W4" dmcf-ptype="general">SPC 삼립이 시즌 개막을 맞아 KBO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해 내놓은 ‘크보(KBO)빵’이 출시 사흘 만에 100만봉 팔려 나가 대박을 친 것도 같은 맥락. 삼립의 히트작 포켓몬빵마저 넘어선 역대 최단 기간 100만봉 돌파 기록이었다. 각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등의 ‘띠부씰(스티커)’이 동봉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가 이뤄질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zEVV24dzlf"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sX03U2XhJ"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sX03U2XhJ"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4cd2hJHul6Y?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5173c82a0090ce23b21bfe4ba771010b84e5224c9269c6c7442c0d1fd2d221eb" dmcf-pid="qDffV8JqCV" dmcf-ptype="general"><br>CJ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 같은 역대급 인기 요인에 대해 “지난해 KBO가 티빙과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이 주효했다. 티빙이 경기 관련 숏폼 영상 제작과 공유를 허용하면서 젊은 세대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구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b3bb3c94db7aa53b6408e55ede75b05b0bcecc1fe53ff2f647b9c3f0a997928" dmcf-pid="Bw44f6iBW2" dmcf-ptype="general">가령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의 ‘삐끼삐끼’ 영상이 틱톡 등에서 챌린지로 확산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린 것 또한 누구나 40초 미만 숏폼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게 된 영향이란 것이다. </p> <p contents-hash="3608b5429352669d064051b0d9fa2f3697cca36d7bf0496014a347f40f215f41" dmcf-pid="br884PnbC9" dmcf-ptype="general">티빙 관계자는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보는 티빙 중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42ce03d51abfe58122cc7496ce2193b69325ab29e846aed3f46827a30f3c93" dmcf-pid="Km668QLKCK" dmcf-ptype="general">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유튜브 채널명 결정 "그XX···매주 초대해 나보다 뭐가 낫냐고 물어 봐"('아이유의 팔레트') 03-27 다음 역도 김요한, 남자 67㎏급 용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166㎏ 번쩍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