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선발전 자유형 200m 우승…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작성일 03-27 1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7/0001244078_001_202503272126135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세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출전을 확정한 황선우</span></strong></div> <br> 지난해 열린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200m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황선우는 오늘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5일째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40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해 국제연맹 기록(1분 46초 70)을 가볍게 넘겼습니다.<br> <br> 2019년 광주 대회에서 처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섰던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 2023년 후쿠오카, 2024년 도하 대회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대회까지 출전합니다.<br> <br> 2023년 후쿠오카와 2024년 도하 대회에 황선우와 동반 출전했던 이호준(제주시청)은 1분 46초 83으로 2위를 차지, 0.13초 차로 출전권을 놓쳤습니다.<br> <br> 경기 후 황선우는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서 기쁘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몸이 무거운데 대표팀 동료, 코치님들과 올 한 해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 모두 기분 좋았지만, 확실히 금메달이 가장 기분 좋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7/0001244078_002_20250327212613600.jpg" alt="" /></span><br> <br> 남녀 배영 50m에서는 나란히 한국 기록이 새로 쓰였습니다.<br> <br>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배영 50m에서 24초 48, 김승원(경기 구성중)은 여자 배영 50m에서 27초 71로 골인해 우승했습니다.<br> <br> 윤지환은 작년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본인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 24초 67을 0.19초 단축했고, 김승원은 작년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기가 남긴 종전 한국 기록 27초 84를 0.13초 앞당겼습니다.<br> <br> 두 선수는 국제연맹 기준기록(남자 25초 11, 여자 28초 22)도 가뿐히 넘겨 싱가포르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br> <br> 김승원은 배영 100m에 이어 두 개 종목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 <br> 윤지환은 "사실 100m도 (한국기록과 국제연맹 기록을) 노렸는데 준비가 덜 됐다. 그래도 50m는 동계 훈련하면서 준비한 대로 기록이 잘 나와서 만족한다. 이 기록이면 싱가포르에서도 결승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포디움(시상대)도 노려보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7/0001244078_003_20250327212613640.jpg" alt="" /></span><br> <br> 김승원은 "한국 기록과 국제연맹 기록도 통과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서 싱가포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한편 평영 200m에서도 나란히 출전권을 얻은 선수가 나왔습니다.<br> <br> 남자부는 조성재(대전광역시청)가 2분 9초 81, 여자부는 박시은(강원체고)이 2분 25초 77로 우승해 싱가포르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여자 자유형 200m는 조현주(경북도청)가 1분 59초 54로 우승,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보다 빨라 경기력 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 <br> 대회가 하루 남은 시점에서 한국 수영은 총 9명의 선수가 11장의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일고,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03-27 다음 오나라, 송은이 코로나19 확진에 미안함 "이상엽은 콧물 질질"('식스센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