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은 상황, 그 자체가 (부조리)" [BBC 코리아] 작성일 03-2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0OMeNf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e7a9214f24eaea2e7093a6c056a63aa4b010bac5edf2ea5764b71b9a98abe" dmcf-pid="ZTpIRdj4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4053gjrm.png" data-org-width="640" dmcf-mid="YMpvU7f5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4053gjr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ce45eed721cb2aa971e373f05ff2867e84096cb5b14f45b3cce51776bc5098" dmcf-pid="5yUCeJA8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5424dflo.png" data-org-width="640" dmcf-mid="GktrPxo9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5424dfl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5d943fa1bfaf61e483059031610a04a816a2b65fdd45e45e511a033143b31" dmcf-pid="1Wuhdic6E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독자활동을 멈춘 그룹 뉴진스가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e0ee01eec2ac944294b2afd9ef19605943a7d2fe9a98874bf18d4a62796c8bc" dmcf-pid="tY7lJnkPEq" dmcf-ptype="general">BBC 코리아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가처분 인용 전, 후 두 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2a23e9608c962a2511d44eb5c6162d5ff6bc9a9d43b748013983c58f7f924eb1" dmcf-pid="FGzSiLEQDz" dmcf-ptype="general">이날 하니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내린 결정들, 그 선택들은 모두 저희 내부에서 엄청난 논의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라며 "솔직히 말하면 이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게 편하지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우리는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럴 이유는 없다. (하지만) 만약 생각과 감정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모를 거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만 믿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7ec77ce04c22b4335aec94e5c53cf90bfd10ba64e6c05b7f0ac36740512ef5" dmcf-pid="3beUOCGkO7" dmcf-ptype="general">하니는 뉴진스의 배후에 어른들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우리가 어리다는 이유로, 우리가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 우리가 이 상황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거나 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항상 '한 명이라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다섯 명이 모두 동의한 선택이다"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432af9733eb0355b55ed3bf4c4361929b2bf3d658fc264c06ec08c6f2f1f9e65" dmcf-pid="0KduIhHEmu"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2024년 이 상황을 겪으면서 모든 걸 조용히 감추려고 했다. 제 감정을 억누르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무시하려고 했다. 그 상황이 시작됐을 때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지경까지 왔다.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35e3982c3de6c23017162b0eb357f57445370c2ca4a860c75a6664e03a006" dmcf-pid="p9J7ClXD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6905dtqm.png" data-org-width="640" dmcf-mid="HxBTLgwM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ydaily/20250327214116905dt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인터뷰 / BBC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c78ceb0c5c900a1c19d9dc70dc5f306af0a80d1b6eaf03b7c839904760ca4" dmcf-pid="U2izhSZwmp" dmcf-ptype="general">또한 다니엘은 가처분 인용에 대해 "다른 결과를 예상했다. (뉴스를 보고) 모두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며 "저희는 단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 사랑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거짓말과 오해 없이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a435f982ebb1699f5cd51bb540e486bd8aece9e3fcf3b64c7ae76fe830c645" dmcf-pid="uVnqlv5rE0" dmcf-ptype="general">혜인은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말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우린 참다 참다 이제 겨우 저희가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지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 그 상황 자체가 그런 사실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엄청나게 용기를 내서 말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9fcee500fbdae100758dbc77200ae449daffdbf8b8676c0167b3d178fea0247" dmcf-pid="7fLBST1mm3" dmcf-ptype="general">끝으로 하니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게 저희의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거다. 두려움은 항상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a5929fc2c5f1f27d35ed63c27c180e820c53c206d227c6e6e0f981d21398a8" dmcf-pid="z4obvytsIF"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는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독자 활동을 강행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412ceab06fa2721b969d28f48fe5a391f5644bf2682cf0aa499a4671733eeb3e" dmcf-pid="q8gKTWFODt"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가처분 인용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삶의 반’ 가수 한경일, 새 싱글 ‘보고 싶어서 니가 보고 싶어서’ 발매 03-27 다음 박시은 진태현 부부, 경북 산불 피해 취약계층 위해 기부 "힘 됐으면"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