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아내, '子 커플 독립' 받아들였다…"식견 넓히고 좋을 것" (이혼숙려캠프)[종합] 작성일 03-2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IxV4dz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223307591db20ba9030c54fead85143533c46f10151f28300172852865106" dmcf-pid="yJVyIhHE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4412rsjq.jpg" data-org-width="933" dmcf-mid="6Gc4BKQ0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4412rsj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b0c1c568e6445a1232f64455b001a3c118dfc42feba520355eeb2e9483145e5" dmcf-pid="WifWClXD17"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캥거루 부부 아내가 아들 커플의 자립을 요구 받았다. <br><br>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은 9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이 공개됐다.<br><br> 이날 남편은 아들 커플의 자립을 요구했다. 남편은 "왜 제가 아들 커플이 자립해야 한다고 얘기하냐면, 일할 의지가 없어 보여서 그런 거다. 집안에서 같이 지내면서 뭐라도하면 제가 미워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br><br> 이에 아내는 "이해는 한다"면서도 "아들이 여자친구 없이 살 때가 있었다. 그때도 우리 아들 보고 일을 안 한다고 뭐라고 하더라. 애들이 돈 벌어오면 자기한테 도움 되는 거 있냐"고 반문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df0ede866edc9b38bf19bcb783cac15e331e84d64745d94cf89a666d63d90" dmcf-pid="Yn4YhSZw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5782goxv.jpg" data-org-width="550" dmcf-mid="PeKSmOWA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5782gox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709e5000ba9e45bee569d097b1db698acf63d4886a251d742722fa240c9008f" dmcf-pid="GL8Glv5rtU" dmcf-ptype="general"> <p><br><br> 서장훈은 "남편은 솔직히 아드님보다는 여자친구한테 불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내다봤다. 아내는 "솔직히 말하면 (아들 여친이) 남인데 왜 우리 집에서 떵떵거리며 일도 안 하고, 따뜻한 밥을 먹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느 날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하니까 '제가 어떻게든 아빠 병원비는 댈게요'라고 하더라. 병만 고치라고 하더라. 남인데 기특하지 않냐"고 말했다. <br><br> 서장훈은 "아들이 사회생활을 한다면 여자친구와의 동거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냐"고 물었고, 남편은 "그건 아들 의사에 따르겠다"며 "아들 커플이 자립한다면 얼마든지 살갑게 대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br><br> 남편은 아들 커플이 3월 말까지 독립할 준비를 마치길 바랐다. 서장훈이 "만약 아들이 (집을) 나갔는데 일이 없고 돈이 없다면, 아내가 아들에게 생활비를 줘도 되냐"고 질문했고, 남편은 "절대 안 된다. 독립 준비를 도울 순 있지만 그 후로는 지원 금지"라면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br><br> 그러자 아내는 "내 돈 내 새끼한테 쓰겠다는데 왜 자기가 좋네 마네 하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 독립하겠다면 찬성한다. 넓은 세상 좋다. 식견도 넓히고"라며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br><br> 아울러 남편 측은 아들이 남편을 '아빠'가 아닌 '아저씨'로 부른다는 점을 짚으며 호칭 정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97d1b66e228ab843e0f0f158c1f1e6817004a8eedfbaa9d0dd8cd259dc595" dmcf-pid="HUYoRdj4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7306nfei.jpg" data-org-width="550" dmcf-mid="QhXNJnkP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xportsnews/20250327232437306nfe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930a806ce91fcc7022ada6543df68ba4267627cdde227922103ad35038cd3e8" dmcf-pid="XuGgeJA810" dmcf-ptype="general"> <p><br><br> 그런가 하면 아내 측은 알코올 중독 남편의 금주를 요구했다. 남편은 "금주 기간은 정했으면 싶다"면서 유예기간으로 1년을 언급해 뭇매를 맞았다.<br><br> 아내는 "뒷골 때렸다"며 "저 인간이 사람인가 싶더라. 1년 안에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을 안고 사는데 1년을 얘기하더라. 나를 생각하는 사람인 거냐"고 털어놨다.<br><br> 이를 지켜보던 조정장 역시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사별할 것 같다"며 날카롭게 말했다.<br><br> 이에 아들 커플의 독립 예정일인 3월 말에 맞춰 남편도 3월 말까지 금주를 하기로 했다. 서장훈은 "도저히 (술을) 못 끊을 것 같으면 이혼해라"라고 조언했고, 아내 역시 "독하게 마음 먹고 강제 입원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br><br> 두 번째로 아내는 남편이 건강해지면 지방에 취직 후 집에는 한 달에 한 번만 오기를 바랐다. <br><br> 사진=JTBC 방송 화면 </p> </div> <p contents-hash="eb4c824a141e9186bea71036aa2bfcc8e1cac89c04ed7ffab5fc9bfaedec226a" dmcf-pid="Z7Hadic6G3"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은숙 작가→박보영, 산불 피해 및 소방관 지원 연예계 기부 계속 03-27 다음 "승산 無, 어도어와 대화해"…뉴진스 팬덤 분열, 트럭시위 불붙었다 [MD이슈]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