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부부 아내 “술 중독 남편, 두 집 살림” 법조인 말 무시하고 재산분할 NO(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3-2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fW46iB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018b7cdf7398e9cec3f20436581635a67051d38da71a4c4d25e3d15ce2764" dmcf-pid="Pn4Y8Pnb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595ixxn.jpg" data-org-width="650" dmcf-mid="fyjbAkCn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595ix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fd814ed40779b7720c24f989b4749fda9affa208bdd88cb86d006b2dca486" dmcf-pid="QL8G6QLK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771hznw.jpg" data-org-width="650" dmcf-mid="49hRlv5r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771hz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4f59ab38f775076a0b41e7f5ff25601c50c8bea767909d9d390a38e4964fda" dmcf-pid="xo6HPxo9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973eppq.jpg" data-org-width="650" dmcf-mid="8ik2EwSg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233233973ep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tSdvytsS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5188296848afa07756ac6e4645de2b50e6cea52a76df0fdad775c65dc726b23a" dmcf-pid="WFvJTWFOWH" dmcf-ptype="general">캥거루 부부 아내가 법조인들의 중재에도 재산 분할에 완강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7f9e7cd6a93213585c07798e4a68c409513bc4b4bd50b9d4058e3f1730a3ee7" dmcf-pid="Y8us7q8tSG" dmcf-ptype="general">3월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캥거루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e6905e10025117c4b192b601af612836526a62d62d08334cf3fd1e072d20118" dmcf-pid="G67OzB6FWY"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의 술 중독과 아들과의 불화를 이혼 신청 사유로 꼽았다. 반면 아내는 30대 아들을 아기 다루듯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부부는 아들 여자친구까지 동거하면서 4인 모두 일을 하지 않는 기이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ace0f733033a1f152985233c8618d53f269d1d4501c15195d87832ee1c7afff" dmcf-pid="HPzIqbP3yW" dmcf-ptype="general">조정장이 현재 이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내는 “저 사람이 술을 끊지 않는 한 이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저는 처음에는 50%였는데, 심리극 후에는 이혼 의사가 없어졌다”라고 엇갈렸다. </p> <p contents-hash="677b446e105ea3174ba1428f98ef6822e259a4e32933e3e3be4915cabbc49cae" dmcf-pid="XQqCBKQ0Ty" dmcf-ptype="general">1억 3천만 원 상당의 빌라를 포함한 재산 분할은 첨예하게 대립했다.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남편은 11년 결혼 생활 중 9년을 열심히 일했다. 빌라 5대5 분할 희망한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XXX이라고 생각했다. 저게 제 정신인가. 자기가 그 집 사는데 뭘 보탰다고”라고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72148aa26eee0d9ec0451ba59c6aec772dc18fad0ab2f65cbe4a819d8f2b8712" dmcf-pid="ZxBhb9xpTT" dmcf-ptype="general">남편 측은 매달 100만 원 이상 가정경제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으나,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현재 보유한 빌라도 대출 제외하고 9천만 원 목돈이 들어갔는데 그 돈도 다 아내의 상속금이 들어갔다. 기여를 따지면 아내 10대 남편 0이다”라고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1a6f514a1cc67d12c3257b2528a30ef288d13840fed4451b02c1fa0ee574f8b3" dmcf-pid="5MblK2MUvv" dmcf-ptype="general">아내 측은 결혼할 때 남편은 사용하던 옷과 차만 가져왔으며, 이혼할 때도 그대로 나가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그래도 어떻게 살아온 정이 있는데. 정말 그런 생각인 건지. 화나서 그렇게 얘기한 건지 이해가 안 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e42eb777023431730e4e338ee378cdc9629b2015c386152487bf9e5d106eccd" dmcf-pid="1RKS9VRuyS" dmcf-ptype="general">아내 측은 남편이 경제활동을 한 것은 맞지만, 경제활동을 하던 때에도 소득은 가족의 것이 아니었고 두 집 살림을 했다고 주장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의 월급은 대부분 시어머니에게로 들어가고 아내의 돈으로 생활했다”라고 말했으나, 남편 측은 아들로서 부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ff91a085eec0770464905e3a6882038074a568887bda0ee4c05d145b3f44c313" dmcf-pid="te9v2fe7Cl" dmcf-ptype="general">남편은 “현재는 돈이 아예 없다. 어머니 이사할 때마다 이사 비용으로 드렸다”라며 목돈을 어머니를 위해 썼다고 했다. 이에 조정장은 “받은 게 없어도 이혼하고 나가서 살아야 하는 걸 고려하면 최소한 10%는 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3a9d248e030e27d73086b138e800a6d1ae4bf65366360d60f99e4152501133a7" dmcf-pid="Fd2TV4dzSh" dmcf-ptype="general">아내는 “진짜 그러면 저 사람 병원도 가고 해야 하니까 9대 1 해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양나래 변호사는 “분명히 억울한 마음도 있겠지만 내가 남편과 긴 시간 결혼 생활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의 값이라고 생각하라”고 아내를 설득했다. 그러나 아내는 “내가 뭘 책임을 지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됐다. 내가 왜? 지금도 사실 이해가 안 간다”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ce151b6a8d1127dbcb386ef388aaf94aa2cb1bdf3fb9b489f8273c8eeee265d" dmcf-pid="3JVyf8JqCC" dmcf-ptype="general">양측 변호사와 조정장은 1억 3천만 원 중 남편 측에 3천만 원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법정에 가시면 3천만 원보다 더 맞는다”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법정 가면 3천만 원 안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조인들과 서장훈은 이구동성으로 “더 나온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6bb43b45afb491e5a9ebaa699c2f765bc336c5bb9be26689267553a31ba67d5" dmcf-pid="0zXNZ1zTCI" dmcf-ptype="general">뜻을 굽히지 않고 변호사들에게도 우기던 아내는 급기야 남편에게 “자기는 나한테 그 돈 받고 싶어? 내가 줬으면 좋겠어? 자기 양심에 물어보는 거다”라고 담판을 시도했다. 조정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아내는 급하게 양나래 변호사와 작전 타임을 가졌고, 현금 500만 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아내는 서장훈의 설득 끝에 법조인들이 생각하는 최소 금액으로 마지 못해 상황을 넘어갔다. </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pqZj5tqyl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UB5A1FBW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형-박나래 결혼설에 난항 “애 있는 줄 알아” (홈즈) 03-27 다음 TWS, ‘감다살’ 신보 디자인으로 Z세대 감성 자극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