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1분45초40 기록...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확정 작성일 03-28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01511107135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063108793.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출전을 확정한 황선우. 사진[연합뉴스]</em></span>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5일째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40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했다. 이는 국제연맹 기준기록(1분46초70)을 여유 있게 통과하는 기록이다.<br><br>이로써 황선우는 2019년 광주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부다페스트, 2023년 후쿠오카, 2024년 도하 대회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5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br><br>지난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을 획득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는 황선우는 이번 국내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br><br>한편, 2023년 후쿠오카와 2024년 도하 대회에 황선우와 함께 출전했던 이호준(제주시청)은 1분46초83으로 2위를 차지했으나, 기준기록에 0.13초 차이로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br><br>경기 후 황선우는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서 기쁘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몸이 무거운데 대표팀 동료, 코치님들과 올 한해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 모두 기분 좋았지만, 확실히 금메달이 가장 기분 좋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01515507203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063108826.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배영 50m 한국 신기록을 쓴 윤지환. 사진[연합뉴스]</em></span>남녀 배영 50m에서는 나란히 한국 기록이 새로 쓰였다.<br><br>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배영 50m에서 24초48, 김승원(경기 구성중)은 여자 배영 50m에서 27초71로 골인해 우승했다.<br><br>윤지환은 작년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본인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 24초67을 0.19초 단축했고, 김승원은 작년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기가 남긴 종전 한국 기록 27초84를 0.13초 앞당겼다.<br><br>두 선수는 국제연맹 기준기록(남자 25초11, 여자 28초22)도 가뿐히 넘겨 싱가포르행 티켓을 확보했다.<br><br>김승원은 배영 100m에 이어 두 개 종목 출전을 확정했다.<br><br>윤지환은 "사실 100m도 (한국기록과 국제연맹 기록을) 노렸는데 준비가 덜 됐다. 그래도 50m는 동계 훈련하면서 준비한 대로 기록이 잘 나와서 만족한다. 이 기록이면 싱가포르에서도 결승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포디움(시상대)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01523500735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063108892.pn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배영 50m 한국 신기록 수립자 김승원. 사진[연합뉴스]</em></span>김승원은 "한국 기록과 국제연맹 기록도 통과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서 싱가포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평영 200m에서도 나란히 출전권을 얻은 선수가 나왔다.<br><br>남자부는 조성재(대전광역시청)가 2분9초81, 여자부는 박시은(강원체고)이 2분25초77로 우승해 싱가포르행을 확정했다.<br><br>여자 자유형 200m는 조현주(경북도청)가 1분59초54로 우승,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보다 빨라 경기력 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가능성을 키웠다.<br><br>대회가 하루 남은 시점에서 한국 수영은 총 9명의 선수가 11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강말금, 장관 임명…"그간 선택 못 받았던 분야, 뇌 가벼워도 좋았다"('로비') [인터뷰①] 03-28 다음 ‘둘째 출산’ 윤진이, “이거 마시면 매일 1kg씩 빠져”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