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말금, 장관 임명…"그간 선택 못 받았던 분야, 뇌 가벼워도 좋았다"('로비') [인터뷰①] 작성일 03-28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5cNmTNHm">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YANbz4dzX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c5e46fd1aa7e433edcd605e575d124ea195bcf401dd15b73a538aa0149d4eb" dmcf-pid="GcjKq8Jq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말금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63703567lgp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42ySZuS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63703567lg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말금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82ca1a468fab6587e98c0301e57af4543abd219607945141eb2a1209235e0f" dmcf-pid="HkA9B6iBZD" dmcf-ptype="general"><br>'로비' 강말금이 고위 관료 역할에 만족감을 표했다.<br><br>27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로비'에 출연한 배우 강말금을 만났다.<br><br>'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하정우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으로, 하정우는 창욱 역으로 출연도 했다.<br><br>강말금은 로비에 휘둘리는 부패한 조 장관 역을 맡았다. 조 장관은 창욱(하정우 분)과 광우(박병은 분)가 입찰을 노리고 있는 스마트주차장 사업의 결정권자라고 알려져 있다. 기술 사업에 연관된 장관이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낮고, 당장 손에 쥐어지는 것들에 더 관심이 많다. 각종 부정부패 이슈들에 엮여 있다.<br><br>강말금은 "캐스팅 제안을 받는 순간이 배우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인 것 같다. 대본을 보니 '컬러가 있는 역할'이더라. 안 할 이유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법률, 정치, 의학 쪽에서 많은 선택을 못 받았기 때문에, 비록 뇌가 가벼운 역할이라 하더라도 좋았다"며 웃었다. 극 중 조 장관은 경남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강말금은 "정치인들 중에 경남 사투리 쓰는 분들 많으니까 '그렇게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감독님한테 내가 제안했다. 감독님이 내 가능성을 봐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br><br>전자담배를 피우는 장면들에 대해서는 "연기를 용가리처럼 뿜어내는 재밌는 컷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엔 저도 흡연자였다. 엄마가 아시면 속상해할 테니 담배를 피울 줄은 안다거나 담배를 펴본 적 있다 정도로 해달라"며 웃었다.<br><br>하정우는 앞선 연출작 '롤러코스터', '허삼관'에서도 '말맛'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였던 바. 강말금은 "편집된 장면들이 있는데 대본은 말맛의 재미가 훨씬 더 풍부했다. 전개는 짓궂지만 결말은 따뜻한 작품이었다. 풍성하고도 디테일한 특유의 말맛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었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장르가 코미디다. 모자란 인간들의 향연이다. 이런 재밌는 코미디가 반가웠다.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내용의 대본이 반가웠다"고 말했다.<br><br>'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포렌식까지 꺼낸 유족…‘17세 김새론’과 김수현 카톡 공개 03-28 다음 황선우, 자유형 200m 1분45초40 기록...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확정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