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만들겠다” 작성일 03-28 1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3/28/0002448942_001_20250328064509642.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기를 전달받은 뒤 흔들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이 취임식을 열고 “체육계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한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 자치단체, 국가대표 등이 참석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했다.<br><br>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계가 여러 갈등과 사건으로 깊은 고민과 시험대에 서 있지만, 저는 이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면서 “‘듣고, 느끼고, 움직이는’ 회장이 되겠다”는 일성을 밝혔다.<br><br>이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지도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지킬 수 있는 제도, 종목 단체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 안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구조, 시도와 시군구체육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등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유 회장은 또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나고야·아이치 하계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2036 전북 하계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도 약속했다.<br><br>체육회는 최근 산불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희생자를 애도하는 식전 묵념을 진행하고, 축하공연이나 건배 제의 없이 행사를 간소화해서 치렀다. 또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쌀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의 구호와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취임 유승민 회장 "2036 전북 올림픽 유치, 적극적으로 준비" [현장] 03-28 다음 차주영, 눈부신 주얼리 퀸! 살랑살랑 걸음마다 ‘우아함이 뚝뚝’ 품격 있는 드레스룩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