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돈이 함박눈처럼" 토스트 대표, "돈다발 비닐봉지에 싸매…셀 시간 없었다" ('백억짜리') 작성일 03-2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8dgwSg5e">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Yb6Jarva5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4ec4be1e4b9f96273d0505be100d9992383d7bd60775239687339be9fe28e" dmcf-pid="GKPiNmTN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2829yezo.jpg" data-org-width="1035" dmcf-mid="9qtz2Mg2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2829ye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04114915c3cbf945f4f01cadc7113b4e5c3e4c32b924ca67726e504a41338e" dmcf-pid="HG3BfeNfHx" dmcf-ptype="general"><br>김태경 대표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br><br>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3000원짜리 토스트로 연 매출 22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쓴 토스트 프랜차이즈 김하경 대표가 출연했다.<br><br data-index="1">이날 방송에서 오 박사와 이이경, 그리고 김태균 전 프로야구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하경 대표의 집을 방문했다.<br><br>그는 토스트 가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고 밝혔다. 토스트 가게가 첫 사업이라며 김 대표는 "전업주부였다"며 1995년 당시 만 39살의 나이였다고.<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1c65ffcf94b5d0ffb5aaac4d6fb1dc6bd5d928f9dd03714b094ddb5e0ca9d" dmcf-pid="XH0b4dj4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4341arox.jpg" data-org-width="1035" dmcf-mid="2IsTXU2X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4341ar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9a93a9c7cd57abafe1e7a3dcacafc4035f3256c6154f7aefd76e9031e5e99" dmcf-pid="ZXpK8JA8YP" dmcf-ptype="general"><br>책에서 '어려울 때는 장사가 최고'라는 글을 읽고 장사를 결심한 김 대표는 "처음에는 무슨 장사를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다"며 "그때 봉사활동할 때 처음 먹었던 토스트가 떠올랐다. 어떠한 계산도 없이 대학교 앞에서 한번 시작해 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만 38세 나이로 충북 청주대 앞 3평 가게로 첫 시작을 연 김 대표는 "다른 가게에 방해될까 봐 오후 2시에 문을 열기도 했다"고 밝혔다.<br><br>김 대표는 학생들이 새벽 1시까지 줄을 설 정도로 성공했지만 장사를 접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루 18시간 일을 하다 보니까 코피도 매일 쏟고 (안면마비인) 구안와사까지 왔다"며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7년간 장사를 접고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8a37758b78ab13abdd8eabdb2d31ace87fbcc794a09fdc41bf6b715bbed4b" dmcf-pid="5ZU96ic6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5802xwrl.jpg" data-org-width="1035" dmcf-mid="yQJjwSZw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10asia/20250328081205802xw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e26af320c75b9396a52eb655c0d3b47a46a65d69a7ae47d19234e35d26fb88" dmcf-pid="15u2PnkP18" dmcf-ptype="general"><br>엄마처럼 식사를 챙기지 못한 학생들에게 토스트를 곱빼기로 2개씩 주기도 했다고. 오 박사는 "배가 고픈 대학생들한테 먹을 것 한 끼 챙겨준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사를 하신 게 통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br><br>성공의 비결인 비법 소스에 대해 김 대표는 "직원도 소스 비법은 알지 못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느 날 여학생이 소스를 받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해서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당시 여학생이 재료만 알려주고 배합은 몇 달에 걸쳐 연구를 했다고.<br><br>김 대표는 "매출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계산은 셀프여서 검정 비닐봉지에 돈을 담았다"며 "평일에 계산할 시간이 없어서 비닐봉지 채로 장롱에 보관했다. 주말에 거실 바닥에 돈을 쏟아놓고 계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 악셀 실수’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10위 03-28 다음 송가인이 본 트로트 가수 천록담 “하는거 봐야”(미스터트롯3 갈라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