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리플 악셀! 차준환, 점프 실수로 세계선수권 쇼트 10위 작성일 03-28 98 목록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4)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10위에 머물렀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8/0003430244_001_20250328091914109.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한국시간)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차준환. 로이터=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23점, 예술점수(PCS) 42.1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점 86.41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출전 선수 39명 중 10위다. <br> <br> 1위 일리야 말리닌(미국·110.41점)과는 24.00점, 2위 가기야마 유마(일본·107.09점)와는 20.68점 차로 멀어져 있다. 배점이 높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뒤집기 어려운 격차다. <br> <br> 다만 3위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94.77점)과는 8.36점 차라 오는 3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경기 결과에 따라 역전 동메달은 노려볼 만하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8/0003430244_002_20250328091914152.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한국시간)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차준환. AFP=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8/0003430244_003_20250328091914208.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한국시간)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하다 넘어지는 차준환. 로이터=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차준환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시상대에 섰다. 올해는 2회 연속 수상을 목표로 대회에 나섰다. <br> <br> 출발은 좋았다. 쇼트프로그램 첫 과제인 쿼드러플(4회전) 살코를 깨끗하게 성공해 기본 점수 9.70점에 수행 점수(GOE) 2.91점을 얻었다.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도 완벽하게 해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 <br> <br> 문제는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였다. 차준환은 앞으로 뛰어올라 세 바퀴 반을 돌아야 하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져 GOE 4.00점이 깎였다. 곧바로 연기를 이어간 차준환은 체인지 풋 싯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지만, 이어진 스텝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각각 레벨 3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28/0003430244_004_20250328091914255.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한국시간)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는 차준환. 로이터=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편 차준환과 함께 출전한 김현겸(19)은 총점 72.82점(TES 36.68점, PCS 36.14점)으로 26위에 그쳐 상위 24명이 겨루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했다. <br> <br> 이로써 한국은 내년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3장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차준환이 세계선수권에서 10위 안에 들면 1+1장을 얻는데, '+1장'의 확보 여부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에서 결정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건조+강풍+접근 어려움+불쏘시개+α'…불의 시대, 대책은? [지금은 기후위기] 03-28 다음 배드민턴 국제 커플 떴다···‘일본 얼짱’ 오호리, 말레이 복식 전문 옹유신과 결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