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제 커플 떴다···‘일본 얼짱’ 오호리, 말레이 복식 전문 옹유신과 결혼 작성일 03-28 96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8/0001028568_001_20250328092218401.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오호리 아야가 지난해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em></span><br><!--//GETTY--><br><br>일본의 ‘셔틀콕 얼짱’으로 유명한 전 국가대표 오호리 아야(29)가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복식 간판 옹유신(30)과 결혼한다.<br><br>오호리는 27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복식 전문 선수 옹유신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배드민턴 선수끼리 국경을 넘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br><br>일본 매체 디 앤서는 28일 “오호리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복과 놀라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옹유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호리에게 청혼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녀는 예스라고 말했다. 이것을 세상과 공유하는 것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다른 국적, 다른 문화, 다른 생활 스타일. 우리는 서로의 생활 방식을 적응하고 받아들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우리는 여전히 항상 다투고 있다) 우리 영원한 사랑 오늘 시작”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8/0001028568_002_2025032809221845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제 커플이 생겼다. 말레이시아 옹유신이 일본 오호리 아야에게 청혼하고 있다. 옹유신 SNS</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복식 에이스 서승재도 이 글에 “축하한다(congrats)”며 댓글을 달았다.<br><br>이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오호리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옹유신이 무릎을 꿇고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하며 서로 활짝 웃고 있다.<br><br>오호리는 일본 여자배드민턴 국가대표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 2024 파리올림픽에선 8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출중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일본 얼짱’ 배드민턴 선수로 꽤 인지도가 높다. 오호리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br><br>옹유신은 말레이시아 복식 전문 선수로 2021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계속 현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아, 트리플 악셀! 차준환, 점프 실수로 세계선수권 쇼트 10위 03-28 다음 국가대표 성장길 열어…SKT, 아마추어 ‘꿈나무’ 선수단 후원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