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1000 역대 최고령 4강 진출…100번째 트로피 도전 작성일 03-28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1000 통산 413승으로 최다승 기록도 경신 중<br>여자 세계 1위 사발렌카, 파올리니 꺾고 결승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8/NISI20250328_0000212564_web_20250328091704_20250328094424210.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가든=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25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2-0(6-3 7-6)으로 승리하고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고령 기록으로 4강에 진출했다. 2025.03.28.</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가 가는 길은 곧 기록이 되고 있다. 그는 대회 최다승에 이어 최고령 기록까지 새로 세웠다.<br><br>조코비치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세바스찬 코르다(25위·미국)를 2-0(6-3 7-6<7-4>)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1987년 5월생으로 현재 37세 10개월인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고령 4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 2019년 37세 7개월의 나이로 준결승에 진출했던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기록을 3개월 더 늦췄다. 당시 페더러는 대회 우승 트로피까지 획득했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24일 이 대회 16강에 오르면서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승 기록까지 가져간 바 있다.<br><br>그는 기존 최다승 주인공이었던 '흙신'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410승을 누르고 현재 413승을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8/NISI20250328_0000212563_web_20250328091704_20250328094424213.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가든=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25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2-0(6-3 7-6)으로 승리하고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고령 기록으로 4강에 진출했다. 2025.03.28.</em></span><br><br>조코비치는 오는 29일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br><br>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2승 1패로 조코비치가 크게 앞선다. 조코비치는 2013년 ATP 마스터스 1000 인디언웰스 32강에서 디미트로프에게 단 한 번 패한 뒤 내리 10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조코비치가 이날 디미트로프를 꺾고 결승에 올라 트로피까지 차지한다면 ATP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100번째 타이틀까지 획득하게 된다.<br><br>조코비치는 현재까지 99개의 트로피 손에 쥐었다.<br><br>그가 트로피를 한 개만 더 추가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은퇴)와 페더러(103회)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br><br>조코비치는 9년 전인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8/NISI20250328_0000212359_web_20250328060437_20250328094424217.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왼쪽)가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마이애미오픈 준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오른쪽)를 꺾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3.28.</em></span><br><br>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단식 경기에선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를 2-0(6-2 6-2)으로 꺾고 마이애미 오픈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그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와 필리핀 테니스 신성 알렉산드라 이알라(140위)의 경기 승자와 오는 30일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쿼시 나주영,펜싱 조주현-가브리엘" SKT,16개종목X꿈나무 30명 '3기'후원식...'비인기종목의 키다리아저씨'[오피셜] 03-28 다음 [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 4연승으로 선두 탈환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