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나주영,펜싱 조주현-가브리엘" SKT,16개종목X꿈나무 30명 '3기'후원식...'비인기종목의 키다리아저씨'[오피셜] 작성일 03-28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28/2025032801001927100286681_20250328094114834.jpg" alt="" /><em class="img_desc">SK텔레콤은 육상과 수영·펜싱·역도 등 아마추어 비인기 16개 종목에서 중고교생 등 30명을 선발해,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진행된 후원식에 참석한 선수들의 모습. 왼쪽부터 앵베르 윌리암 가브리엘(펜싱), 나주영(스쿼시), 이새봄(육상 창던지기),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 김서현(육상 100m 허들), 조주현(펜싱) ,사진제공=SK텔레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28/2025032801001927100286682_20250328094114850.jpg" alt="" /><em class="img_desc">앵베르 윌리암 가브리엘(펜싱), 김서현(육상 100m 허들), 이새봄(육상 창던지기), 조주현(펜싱), 나주영(스쿼시) 사진제공=SK텔레콤</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마추어 스포츠의 키다리아저씨' SK텔레콤이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했다.<br><br>2022년 아마추어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시작된 'SKT 스포츠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스포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양성하고, 중고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육상, 수영, 펜싱, 역도 등 아마추어 비인기 16개 종목 중·고교생 등 30명을 선발했다.<br><br>2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린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에는 남녀 펜싱 유망주 앵베르 윌리암 가브리엘과 조주현, '스쿼시 괴물' 나주영과 '육상 창던지기' 이새봄, '육상 100m 허들' 김서현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아마추어 종목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 스포츠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자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1, 2기 SKT 스포츠꿈나무 선수 중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기계체조' 문건영, '수영' 김준우, '육상 높이뛰기' 최진우 등이 고등학교 재학중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작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선 스포츠꿈나무 소속 선수들이 총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휩쓸었다. <br><br>2028년 LA올림픽 도전을 앞두고 SKT 스포츠꿈나무로 선발된 스쿼시 국가대표 나주영은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인 관심과 기업의 후원을 받게됐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다"며 "꼭 좋은 성적을 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후원사인 펜싱코리아의 간판스타 오상욱은 후원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꿈을 응원했다. "스포츠 선수가 누군가의 관심과 도움을 받는 것은 쉽게 올 수 없는 행운이다. 여러분의 큰 꿈을 마음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br>이날 후원식에서 꿈나무들에게 SKT 모자를 직접 씌워주고 꽃다발을 전달한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스포츠 꿈나무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가대표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더욱 큰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기대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br><br>SKT는 23년째 대한펜싱협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여자역도 박혜정 등 아마추어 선수들을 집중지원하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The Great Journey(위대한 여정):우리는 국대다' 캠페인을 통해 펜싱, 역도, 수영 국가대표들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SKT는 대한체육회와 2028년까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금빛' 도전을 지속 응원할 계획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굿데이' 지드래곤→황정민·에스파 한자리에…'88즈' 김수현 운명은 03-28 다음 조코비치, ATP 1000 역대 최고령 4강 진출…100번째 트로피 도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