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리플악셀 실수’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10위…‘대역전 노린다’ 작성일 03-28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도 ‘간당간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10위에 머물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8/0005973089_001_20250328102511017.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23점, 예술점수(PCS), 42.18점, 감점 1점, 합계 86.41점으로 10위에 그쳤다.<br><br>1위에 오른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110.41점)과는 24.00점, 2위 가기야마 유마(일본·107.09점)와 20.68점 차이로 사실상 금, 은메달은 불가능하다.<br><br>하지만 3위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94.77점)과는 8.36점 차이라서 동메달 획득은 노려볼 만하다.<br><br>차준환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고,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다.<br><br>차준환은 록그룹 이매진 드래건스의 ‘Natural(내추럴)’에 맞춰 강렬한 경기를 시작했다.<br><br>장기인 첫 점프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뛰면서 기본 점수 9.70점에 수행점수(GOE) 2.91점을 더했다. <br><br>곧바로 2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하게 뛰었다.<br><br>전반부 마지막 수행과제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했다.<br><br>그러나 차준환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3바퀴 반을 회전하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가 넘어져 GOE만 4.00점을 깎였다.<br><br>차준환은 곧바로 다음 수행 과제로 이어갔고 체인지 풋 싯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br><br>하지만 늘 레벨 4를 받아왔던 스텝 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각각 레벨 3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문제는 이번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3장이 걸려 있다는 것이다.<br><br>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이 TES 36.68점, PCS 36.14점, 합계 72.82점으로 26위에 그쳐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3장 확보에 실패했다.<br><br>2명이 출전한 국가는 2명 순위 합에 따라 13 이하일 경우 3장, 28일 이하일 경우 2장을 얻는다. 1~15위는 순위 그대로 계산하고, 16위 이하는 모두 16으로 계산된다. 예선 탈락한 선수는 18이 된다.<br><br>한국은 김현겸이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하면서 차준환의 최종 성적에 18을 더해야 한다. 차준환이 10위 안에 들면 28 이하가 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프리스케이팅에 2명이 모두 진출하지 못하면 1+1장을 획득한다. 나머지 쿼터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을 통해 따내야 한다.<br><br>한국은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에서 10위 안에 들면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1+1장을 얻게 된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8/0005973089_002_20250328102511033.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스쿼시 미래' 나주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3-28 다음 제주항공, 하계 주 746회 운항…작년보다 24회 줄여 안정성 강화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