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대구광역시청 꺾고 최하위 탈출 경쟁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28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광역시청 상대로 27-26 승리<br>인천광역시청 이효진 MVP 선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829_001_2025032810571379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광역시청 강은서가 돌파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인천광역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최하위 탈출 경쟁에 불을 붙였다. <br> <br>인천광역시청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7-26으로 이겼다. <br> <br>이로써 13연패에서 탈출한 인천광역시청은 2승 16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 대구광역시청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2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2승 1무 15패(승점 5점)로 7위를 유지했다. <br> <br>전반 초반은 대구광역시청이 3-1로 앞섰다. 그러자 인천광역시청도 박민정의 돌파와 김주현의 윙 플레이로 추격에 나섰다. <br> <br>정지인의 중거리 슛이 터지면서 대구광역시청이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의 돌파로 따라붙었다.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을 인천광역시청이 속공으로 전개해 김주현의 골로 7-6 역전에 성공했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중앙의 피벗 플레이를 활용하려다 연달아 실책이 나왔고, 인천광역시청은 빠른 속공으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며 11-7로 달아났다. <br> <br>대구광역시청이 9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면서 뒤처지다가 노희경의 돌파슛이 성공하며 11-8이 됐다. 하지만 공격이 매끄럽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추격의 실마리를 놓쳤다. 결국 인천광역시청이 14-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829_002_2025032810571380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광역시청 최민정 골키퍼가 선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829_003_20250328105713820.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에는 서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적극적인 돌파로 연속 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과 노희경, 함지선 등이 고른 득점을 기록했다. <br> <br>18분까지 인천광역시청이 4, 5점 차로 앞서며 주도권을 쥐었다. 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고 최민정 골키퍼의 세이브가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24-1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에 박민정의 중거리 슛까지 터지면서 25-18, 7골 차까지 달아났다. <br> <br>코트에 복귀한 정지인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대구광역시청이 25-21, 4골 차로 추격하더니,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을 이원정이 속공으로 연결해 25-22까지 따라붙었다.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막판에 나오면서 대구광역시청이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역전을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인천광역시청이 27-26으로 승리를 거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829_004_20250328105713830.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청 이효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 10골, 박민정 6골, 강은서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 10골, 노희경 8골, 이원정이 3골을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아쉽게 패했다. <br> <br>10골에 3도움을 기록해 경기 MVP로 선정된 인천광역시청 이효진은 "오늘 승리로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감사하다"며 "선수들 다 같이 마지막까지 힘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인천광역시청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대구광역시청 #이효진MVP <br> 관련자료 이전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3-28 다음 '국가대표로 무럭 무럭 자라길' SK텔레콤, 3기 스포츠꿈나무 후원식 개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