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프 브랜든 모레노, 스티브 얼섹 꺾고 타이틀샷으로! 작성일 03-28 1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8/0001135728_001_20250328122613421.jpg" alt="" /></span></td></tr><tr><td>브랜든 모레노.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30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얼섹’이 열린다.<br><br>멕시코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멕시코를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총출동했다. 메인이벤트는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와 랭킹 8위 스티브 얼섹의 대결이다.<br><br>챔피언 판토자에게 패한 뒤 2연패를 겪은 모레노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권 획득이 유력시된다.<br><br>모레노는 두 차례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을 지낸 ‘어새신 베이비’다. 현재는 UFC 플라이급 2위로 상대는 호주의 ‘아스트로 보이’ 스티브 얼섹이다.<br><br>모레노(22승 2무 8패)는 2023년 UFC 290에서 알레샨드리 판토자에게 종이 한 장 차이로 스플릿 판정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잃었다. 이듬해 2월 브랜든 로이발에게도 치열한 접전 끝에 스플릿 판정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다행히 이후 6연승을 달리던 3위 아미르 알바지를 꺾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br><br>모레노는 더 이상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두 번의 아쉬운 패배와 그로 인해 잃었던 것들에 대해 신경쓰기보단 현재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는 “이미 파이터들은 많은 압박을 받는다”며 “과거에 대해 생각하며 더 많은 부담을 질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br><br>이어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었지만 이제 현재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스티브 얼섹이 제기하는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br><br>모레노에 맞서는 얼섹 역시 타이틀전 패배 후 2연패에 빠졌다. 얼섹은 정교한 잽으로 판토자에게 타격에서 우세했지만 그래플링 싸움에 밀려 경기를 내줬다. 이후 4위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1라운드에 펀치를 맞고 KO당했다. 모레노와 달리 아직 승리가 없다.<br><br>2연패 중 전 챔피언이란 부담스러운 상대를 제안받았지만 얼섹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또 한 번 최상위 랭커와의 메인 이벤트 자리를 제안받아 놀랐다”며 “현재 연패 중이란 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 그저 내가 터프한 남자란 걸 증명하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도박사들은 모레노의 승리 확률을 70%로 내다보고 있다. 모레노는 얼섹을 KO시킨 카라-프랑스에게 보디킥에 의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그래도 모레노는 방심하지 않는다. 그는 “얼섹은 굉장히 뛰어난 복싱 실력과 전반적인 종합격투기(MMA) 실력을 갖춘 위협적인 파이터”라고 평가했다.<br><br>적지에서 경기를 치르는 얼섹은 멕시코 관중들의 야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에서 원정경기 승률은 홈경기 승률에 비해 뚜렷하게 낮은데 관중들의 야유에 따른 심리적인 위축도 큰 요인이다. 얼섹은 이에 대해 “판토자전에서도 겪어봤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와 둘만 남는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케이지 문이 닫히면 중립 지역”이라고 단언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문경시,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창립총회 개최 03-28 다음 윤명선 ‘인생찬가’ 녹음 중 충격 “임영웅에 비밀로 해달라고 해”(불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