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챔피언' 차준환, 세계선수권대회서 점프 실수...쇼트 10위 그쳐, 프리서 만회 노린다 작성일 03-28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8/0000281595_001_20250328140008274.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으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차준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점프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탄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23점, 예술점수(PCS) 42.198점, 감점 1점, 총점 86.41점을 받았다.<br><br>해당 점수를 받아든 차준환은 10위 그치며 1위 일리야 말리닌(미국·110.41점)과 24점 차를 기록하게 됐다. 2위는 가기야마 유마(일본·107.09점), 3위는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94.77점)가 차지했다.<br><br>이날 총 3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차준환은 가장 마지막에 은반 위에 올라 연기를 펼쳤다.<br><br>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 쿼드러플(4회전) 살코에 성공한 뒤 다른 점프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수행점수(GOE) 4.00점이 깎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8/0000281595_002_20250328140008323.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em></span><br><br>2023년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차준환은 오는 29일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br><br>함께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은 TES 36.68점, PCS 36.14점 합계 72.82점으로 26위에 머물러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2026 밀라노·코리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 티켓 3장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들의 국가별 종합 성적에 따라 올림픽 쿼터를 배분한다. 2명이 출전한 국가는 두 선수의 순위의 합이 13 이하면 3장, 28 이하면 2장을 얻는다.<br><br>한국은 김현겸이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차준환이 10위 안에 들면 출전권 2장을 확보하게 된다.<br><br>사진 =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전선주 선수촌장 선임 03-28 다음 공주 폐마목장에서 구조된 16두 모두 새로운 입양처 찾았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