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가 선두 멜중엔 꺾고 10위로 도약 작성일 03-28 107 목록 함부르크(Handball Sport Verein Hamburg)가 선두 MT 멜중엔(MT Melsungen)을 꺾으며 대승을 거두고 10위로 도약했다.<br><br>함부르크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Sporthalle Hamburg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MT 멜중엔을 42-32로 제압하며 2연패를 마감했다.<br><br>이 승리로 함부르크는 9승 5무 9패(승점 23점)를 기록하며 10위로 올라섰고, 멜중엔은 18승 5패(승점 36점)로 선두에서 3위로 추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8/0001058226_001_202503281415076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함부르크와 MT 멜중엔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함부르크</em></span>함부르크는 공격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모리츠 사우터(Moritz Sauter)가 8골, 레이프 티시에(Leif Tissier)가 7골, 레빈 운베하운(Levin Unbehaun)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로빈 폴센 하우그(Robin Paulsen Haug)는 5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멜중엔은 니콜라이 엔더라이트(Nikolaj Enderleit)가 9골, 이안 바루페트(Ian Barrufet)가 7골, 조너선 스벤손(Jonathan Svensson)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으며, 네보이샤 시미치(Nebojsa Simic)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br><br>경기는 함부르크의 에너지 넘치는 시작으로 펼쳐졌다. 로빈 하우그가 초반에 두 차례 선방을 펼쳤고, 닉라스 웰러가 팀에 첫 골을 안기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멜중엔은 빠르게 역전하며 5-4로 앞서 나갔다. 멜중엔은 네보이샤 시미치 골키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함부르크는 몇 차례 기회를 놓쳤고, 레빈 운베하운은 첫 슛에서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르크는 점차 경기를 풀어나갔다.<br><br>6-8로 추격한 후, 함부르크는 5골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0-8로 역전했다. 이후 멜중엔이 3골을 넣으면서 13-12로 재역전했지만, 함부르크가 다시 4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18-15로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19-17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함부르크는 3골을 먼저 넣으면서 점수차를 만들어내며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모리츠 사우터가 두 골을 넣고, 야콥 라센이 추가 득점을 하며 함부르크는 22-17로 리드를 확대했다.<br><br>멜중엔은 7미터 슛을 기회로 삼으려 했지만, 함부르크는 여전히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핀 크나크가 세이브를 기록하는 사이 두 차례 7미터 슛을 성공시키며 함부르크의 리드를 더욱 확고히 하며 27-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42분에 모리스 샤우터 골로 30-20, 10골 차까지 달아나며 함부르크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멜중엔은 더 이상 반격할 방법이 없었고, 함부르크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리츠 사우터가 36-24로 12골 차 리드를 만들며 승리를 확정 지었고, 핀 크나크는 다시 한 번 7미터 슛을 막았다.<br><br>경기는 함부르크의 42-32 승리로 마무리되었으며, 함부르크는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대승은 함부르크가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핸드볼 H리그] 03-28 다음 '로비'서 '개저씨' 된 김의성 "사람들에 손가락질 받고 싶어" (인터뷰)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