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2년 만에 두산 꺾고 승리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28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산 상대로 30-24 승리<br>5골·3도움 박성한 MVP</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942_001_20250328143411558.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청 김태관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충남도청이 두산을 상대로 2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br> <br>충남도청은 지난 27일 오후 8시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두산을 30-24로 이겼다. <br> <br>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충남도청은 3승 3무 17패(승점 9점)로 6위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패에 빠지며 18승 5패(승점 36점)를 기록했다. <br> <br>전반 초반에는 양 팀이 수비를 탄탄하게 하면서 쉽게 골이 나오지 않았다. 충남도청 박성한이 4분 40초에 첫 골을 넣었고, 곧바로 두산의 조태훈이 응수했다. <br> <br>그러자 충남도청이 스틸에 이은 오황제의 속공으로 3-1로 치고 나갔다. 두산은 7m 드로를 비롯해 충남도청의 슛을 막아 내면서 하무경과 김도원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br> <br>이후 두산이 하무경의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6-5 역전에 성공했지만, 추격하던 충남도청이 김수환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김태관의 강력한 슛으로 9-8로 재역전했다. <br> <br>전반 22분이 넘어서면서 두산 정의경과 김연빈이 투입됐고, 정의경이 득점하면서 9-9 동점이 됐다. 이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다 이성민의 버저비터 골이 성공하면서 두산이 15-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942_002_20250328143411629.jpg" alt="" /><em class="img_desc">두산 조태훈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 초반에 충남도청의 슛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두산이 17-15, 2골 차까지 앞섰지만, 원민준과 김동준의 연속 골로 충남도청이 18-18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김수환 골키퍼의 선방과 오황제의 골로 19-18로 역전했다. <br> <br>45분이 넘어서며 이성민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충남도청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김동명과 김태관의 연속 골로 23-20으로 달아났다. 이어 충남도청이 연속 스틸에 성공하면서 25-20, 5골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br> <br>하지만 두산의 수비에 막히고 잇단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줬다. 두산은 전영제의 연속 골로 25-22, 3골 차로 따라붙었다. <br> <br>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충남도청이 7분여 만에 김동준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26-22로 달아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수환 골키퍼의 선방과 김태관의 골로 승기를 잡은 충남도청이 결국 30-24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8/0005327942_003_20250328143411659.jpe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충남도청 박성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충남도청은 김태관 8골, 김동명과 박성한, 오황제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환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 <br>두산은 김민규 4골, 전영제와 김연빈이 각각 3골씩 넣었고, 김신학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충남도청의 공세를 꺾지 못했다. <br> <br>5골에 도움 3개, 스틸 3개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된 충남도청 박성한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잘하는 팀으로 팬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핸드볼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r>#두산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충남도청 #박성한MVP <br> 관련자료 이전 가민, 프리미엄 건강·운동 데이터 앱 ‘가민 커넥트 플러스’ 출시 03-28 다음 [D리포트] '2010년생' 중학생, 2년 연속 한국 신기록!…'여자 수영 희망' 김승원의 당당한 실력과 당찬 포부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