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시즌 마지막 대회서 통산 101승...부상 이겨낸 '스키 여제'의 저력 작성일 03-28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13044800506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154212390.png" alt="" /><em class="img_desc">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시프린.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024-2025시즌 피날레에서 승리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시프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2024-2025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5초 92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2월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FIS 알파인 월드컵 100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승수를 101승으로 늘리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2위는 1분 47초 05를 기록한 레나 뒤어(독일)가 차지했다.<br><br>이번 시즌 시프린은 지난해 11월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나, 이후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2개월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넘어질 때 근육 안쪽 출혈이 생겼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혈종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br><br>부상의 영향으로 시프린은 이번 시즌 여자 회전 부문에서는 486점으로 4위에 그쳤다. 여자 회전 챔피언은 랭킹 포인트 541점을 획득한 즈린카 류티치(크로아티아)가 차지했다.<br><br>2024-2025시즌 여자 알파인 종합 1위 영예는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에게 돌아갔다. 1990년생 브리뇨네는 이번 시즌 활강과 대회전 1위, 슈퍼대회전 2위 등을 기록하며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종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관련자료 이전 "그래도 선배인데"…과기출연연, 보직자·퇴직자 '특별 대우' 들통 03-28 다음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