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대표선발전 자유형 400m 우승…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작성일 03-28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8/0001244378_001_2025032821060905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김우민</span></strong></div> <br> 월드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이 자유형 400m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을 위한 관문을 가볍게 넘어섰습니다.<br> <br> 김우민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5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합니다.<br> <br> 김우민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3분 48초 15)도 통과해 자력으로 싱가포르행을 확정 지었습니다.<br> <br> 김우민은 앞서 이번 대회 자유형 1,500m와 800m에서도 1위에 올랐으나 국제연맹 기준기록에는 못 미치고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준만 통과해 두 종목에서는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가 판가름 나는 상황이었습니다.<br> <br> 자유형 400m는 지난해 2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우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이후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딴 종목입니다.<br> <br>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한 김우민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자유형 400m 2연패를 노립니다.<br> <br> 남자 자유형 400m 한국 기록은 박태환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3분 41초 53이 아직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8/0001244378_002_20250328210609111.jpg" alt="" /></span><br> <br> 2006년생 기대주 김영범은 남자 자유형 100m에 이어 접영 100m에서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습니다.<br> <br> 이날 결승에서 51초 83으로 우승한 김영범은 전날 예선에서 수립한 국제연맹 기준기록(51초 77)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개의 개인종목을 뛸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8/0001244378_003_20250328210609144.jpg" alt="" /></span><br> <br>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섭이 4분 15초 73으로 우승하며 국제연맹 기준기록(4분 17초 48)도 통과해 한국 선수 중 11번째로 싱가포르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여자 자유형 400m 박희경과 여자 접영 100m 김도연, 남자 자유형 50m 지유찬, 여자 개인혼영 400m 김보민은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록을 통과해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여부가 가려집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총 11명의 선수가 14장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입양 이야기, 엄마에게 들을 수 있어 기뻤다" 03-28 다음 탁구 신유빈·유한나, WTT 첸나이 대회서 홍콩 꺾고 4강 진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