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911테러로 빚내서 차린 첫 가게 망했다" (컨츄리쿡) 작성일 03-28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Ps4gwM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a915a778c6d00789131f5a50ab4fc3654bc8bceee6b00c3687e5f73f19c6b" dmcf-pid="fbxI6Nme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3109897artz.jpg" data-org-width="680" dmcf-mid="KCzgUPnb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3109897ar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229b0197b1b6444cd1f9ab7ecdc74bd1b332ee7b560f04ae254206809837f8" dmcf-pid="4KMCPjsdF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굴곡있는 인생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e54b945ee8f3a0aaa16cbd36e72f2412a17cf6b2e073ee487ac50408ab27181" dmcf-pid="89RhQAOJpH" dmcf-ptype="general">28일 방송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그는 911 테러 피해자였던 사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74a313cb4df1c33568a1308454403df18c4c28158cc39c85005e98940f71b65" dmcf-pid="62elxcIiFG"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25살에 첫 레스토랑을 뉴욕에서 오픈했다"며 "개업 자금은 비밀이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72d879d1f77c96615100aed8226a103208e0d7d8f9a293297546c1450c7d1d1" dmcf-pid="PVdSMkCn3Y"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은 돈을 많이 빌렸다. 그래서 무서웠다. 돈을 많이 빌렸기 때문에 진짜 열심히 일했다"며 "가게를 연 2년 동안 한번도 안 쉬었다. 그래서 빌린 돈을 다 갚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69c5d1b6e596d70e032bf85cd343c103062fac52ad2d3b75b5793dff67d389a" dmcf-pid="QbxI6NmeuW" dmcf-ptype="general">그때 맨해튼에서 터진 911테러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에드워드 리는 "911 테러가 일어나 다 망했다. 돈을 다 갚고 난 직후에 가게가 망해버린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01d8562e4a18d431f934cf5ce8a2f8c6349cb51db71a78ae97acbaf5957ad44" dmcf-pid="xKMCPjsdFy"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저는 가게만 잃었지 않나. 형제 자매를 잃은것도 아니고 가족을 잃은것도 아니어서 불평할수 없었다.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ac63a55ff1b4c8ad059b4b435489d166ff81140a363fe6a1fb1055d84c58fb" dmcf-pid="ymWfvp9HuT"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요리 인생 중에 가장 영향을 받은 사람에 대해 특정하지 않고 "모든 사람, 모든 세프"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eb34f1390a8b1c814bbdc19ba74d978c65c6e54e00f9d6d8d1ecae4b1e2d0" dmcf-pid="WsY4TU2X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3110115bhhr.jpg" data-org-width="647" dmcf-mid="95Un34dz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3110115bh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dc70aa2e24c3196b0f06e17d44425783c711b2e80e83b6aa14ebfd682e3c2e" dmcf-pid="YOG8yuVZpS" dmcf-ptype="general"> 그는 "저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것이든 배우려고 한다. 영향을 받으려고 한다"며 "할머니도 저에게 요리를 알려주셨고, 다른 셰프들도 저에게 모두 영향으르 줬다. 전 만나는 사람들에게서도 영향을 받는다. 만나는 사람에게서 모두 배우려고 한다. 지금 만나는 분들에게서도 저는 배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abfedac4b0d37cc43c1215bdceecd2aa8c255211e0c85c83e992bdf87e4f9cc7" dmcf-pid="GIH6W7f5Ul" dmcf-ptype="general">윤두준은 "40대가 3년 남았다"며 "40대를 맞이하는 남자의 느낌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812f63ab1c74afc49db663182b62613e2e34c2ca43b52d57c10f0b72e5a6eae0" dmcf-pid="HCXPYz410h"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40대? 잊어버렸다. 지금 50대"라며 "나는 나이를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에서 나이를 많이 물어보는데 그냥 조금 더 오래 살았을 뿐이다. 그걸 신경쓰면 내가 더 늙어버린 느낌이다"라고 현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e06fbe3b0da5a0f2d2bfc3ab7141ebf4cc0868857b641817cb5626f460b2e39" dmcf-pid="XhZQGq8tzC" dmcf-ptype="general">윤두준은 "사실 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하루하루 충실하고 재미있게 사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4a8073d7f295515bf29ca18dd8ce3e2f7958641d5594e42a0767d14aa8b8c3" dmcf-pid="Zl5xHB6F7I"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1 ‘오너’ 문현준, 산불 피해 복귀 위해 2000만원 기부 03-28 다음 하정우X박병은, 수능 성적 부심 폭발 “서울대 연영과 없어서 중대 간 것” (만날텐데)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