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컬링, 30일 세계선수권 출격... 올림픽 티켓 위해 김창민 스킵 발탁 작성일 03-29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9/202503282301520290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9002613989.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컬링 '역전 가보자'. 사진[연합뉴스]</em></span> <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 대표팀 '의성BTS' 의성군청이 기존 스킵 이재범의 이적 공백을 베테랑 김창민으로 채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br><br>대한<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연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28일 경북체육회 서드 김창민의 <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 국가대표팀 합류를 승인했다.<br><br>김창민은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무스조에서 열리는 2025 BKT 세계<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스킵을 맡고 서드 포지션에서 스톤을 던진다.<br><br>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의성BTS를 이끌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킵 이재범은 이동건 코치와 경기·팀 운영 방식에 대한 견해차로 의성군청과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 21일 서울시청(스킵 정병진)으로 이적했다.<br><br>이재범은 이동건 코치와 상호 동의 하에 대표팀에서도 물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9/2025032823025002859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9002614168.png" alt="" /><em class="img_desc">이재범 '초집중'. 사진[연합뉴스]</em></span>이재범을 제외한 기존 의성군청 선수 4명과 이동건 코치는 지난 10일부터 캐나다 현지에서 전지훈련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해왔다.<br><br>지난 19일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국가대표 추천선발 선수로 뽑힌 김창민은 개인 자격으로 캐나다에 머물다가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이 나온 이날부터 정식 국가대표 자격으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br><br>김창민은 의성군청과 같은 지역에 기반을 둔 경북체육회 소속 서드다.<br><br>1985년생 베테랑으로, 국내 <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 실업팀 중 최고참급인 김창민은 2002∼2003년생으로 구성된 '패기의 팀' 의성BTS의 중심을 잡게 된다.<br><br>연맹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 차순위 팀인 강원도청에서 먼저 대체 선수를 물색하고 마땅한 선수가 없을 시 다른 팀 선수를 선발해야 한다.<br><br>경북체육회가 의성군청과 함께 훈련한 경험이 많고, 김창민의 국제대회 출전 성적이 다른 선수를 압도한다는 점에서 연맹 경향위는 김창민을 국가대표 대체 선수로 추천했고, 대한체육회 역시 최종 승인했다.<br><br>다만 김창민의 소속팀은 여전히 경북체육회로, 의성군청 팀이 아닌 국가대표팀에만 등록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9/2025032823032501676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9002614277.png" alt="" /><em class="img_desc">초대 컬링 슈퍼리그 우승 차지한 경북 체육회, 투구하는 김창민. 사진[연합뉴스]</em></span>이재범의 이적과 김창민의 임시 합류에 따라 한국 <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 대표팀은 포스 김효준, 서드 김창민(스킵),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으로 전열을 다시 짰다.<br><br>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30일 오전 5시 체코와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시작한다.<br><br>13개국이 예선 라운드로빈을 치르며, 1,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4강 진출을 노린다.<br><br>지난해와 올해 대회 성적을 합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br><br>지난해 대회에선 강원도청(스킵 박종덕)이 12위에 그친 터라, 이번 대회에서 의성BTS가 입상권 근처로 순위를 끌어 올려야 올림픽 본선에 대한 희망을 품어볼 수 있다.<br><br>한국 <span class="keyword-point01">남자</span>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 걸 제외하면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에 나선 적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9/2025032823034603481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9002614400.png" alt="" /><em class="img_desc">기념촬영하는 경기도청 컬링팀. 사진[연합뉴스]</em></span>한편 여자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막을 내린 세계여자<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여자 <span class="keyword-point01">컬링</span>에 4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가져왔다./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챔피언 조명우에게 亞무대는 좁았다…결승서 ‘디펜딩챔프’ 김준태에 완승, 2년만에 亞정상 복귀[아시아캐롬선수권] 03-29 다음 ‘하트페어링’ 메기녀 채은 첫 등장, 소탈한 미녀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