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 조명우에게 亞무대는 좁았다…결승서 ‘디펜딩챔프’ 김준태에 완승, 2년만에 亞정상 복귀[아시아캐롬선수권] 작성일 03-29 11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강원도 양구 제13회 亞캐롬선수권,<br>결승서 조명우, 김준태에 50:15 승,<br>장타 세 방(16, 10, 9)으로 완승</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9/0005467187_001_20250329002309982.jpg" alt="" /><em class="img_desc"> 조명우가 28일 밤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결승서 김준태에 완승을 거두며 2년만에 아시아3쿠션 정상에 복귀했다.</em></span>조명우가 ‘디펜딩챔프’ 김준태를 물리치고, 2년만에 아시아3쿠션 정상에 복귀했다.<br><br>조명우(세계 2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28일 밤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남자3쿠션 결승서 김준태(6위, 경북체육회)를 21이닝만에 50:15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었다. 공동3위는 베트남의 트란퀴엣치엔(3위)과 레탄티엔이 차지했다.<br><br>이로써 조명우는 지난 2023년 11회 대회 이후 2년만에 아시아3쿠션 정상을 탈환함과 동시에 지난 23일 국토정중앙배 3쿠션복식에서 윤도영과 우승한 이후 닷새만에 또하나의 우승컵을 추가했다.<br><br>반면,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선수생활 15년만에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준태는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특히 김준태는 이번 대회 조별예선부터 4강까지 2점대 넘는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순항했으나 결승전에서 공격이 침묵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3년 대회 우승 이후 2년만에 정상 탈환<br>공동3위 베트남 트란퀴엣치엔-레탄티엔</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9/0005467187_002_20250329002310053.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서 뱅킹하는 조명우(왼쪽)와 김준태.</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9/0005467187_003_20250329002310091.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을 마친 후 인사를 나누는 김준태(오른쪽)와 조명우. 둘은 매탄고 선후배 사이다.</em></span>베트남의 레탄티엔과의 4강전 막판 다소 답답했던 조명우 공격은 결승전에선 전혀 딴 판이었다.<br><br>결승서 조명우는 장타 세 방(10, 9, 16점)을 앞세워 여유있게 승리했다. 6이닝까지 8:3으로 앞서가던 조명우는 11이닝 째 하이런10점. 12이닝 째 5점을 보태며 23:6을 만들었다. 이어 14이닝 째 두 번째 하이런(9점)을 터뜨리며 32:1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 두 선수 모두 소강상태를 보이다, 조명우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장타를 터뜨렸다. 32:12로 리드한 19이닝 공격에서 16점 장타가 나온 것. 점수차가 36점(48:12)으로 벌어졌다.<br><br>결국 21이닝 공격에서 조명우가 남은 2점을 채우며 결승전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29/0005467187_004_20250329002310124.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한 조명우(오른쪽)가 아버지 조지언 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이번 대회서 조명우는 7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일본 선수 2명, 베트남선수 1명이 속한 조별예선서 3승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일본의 후나키 쇼타를 17이닝만에 50:19로 돌려세우며 8강에 올랐다.<br><br>8강전이 최대 위기였다. 조명우는 바오프엉빈과의 전-현(前現) 세계챔피언간 대결에서 24:44로 20점이나 뒤진채 끌려가다 막판 50:48로 역전, 극적으로 4강에 올랐다. 4강전서 조명우는 베트남의 레탄티엔을 50:42(38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양구=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 통큰 쾌척.."하루 빨리 회복되길" 03-29 다음 남자 컬링, 30일 세계선수권 출격... 올림픽 티켓 위해 김창민 스킵 발탁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