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정진완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6대 집행부 구성…부회장∙사무총장∙선수촌장 선임 작성일 03-29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9/0001844642_001_2025032902460724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재선에 성공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6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부회장 8명에 대한 위촉 동의(안), 사무총장 임명 동의(안) 그리고 선수촌장 임명 동의(안)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br><br>이번에 위촉 동의를 받은 부회장 8명은 가맹단체, 체육계, 학계 및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됐다.<br><br>먼저 34개 가맹단체를 대표하여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이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br><br>또한 체육계를 대표하여 정재준 IPC 집행위원과 체조 국가대표 선수출신인 김소영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위촉되었으며, 학계에서는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기업인으로는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이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주식회사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위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9/0001844642_002_20250329024607312.jpg" alt="" /></span><br><br>사무총장 임명동의를 받은 이희룡 내정자는 한국정책방송원 총무팀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홍보부장 및 국무조정실 광복80주년기념사업추진기획단 참여소통과장을 역임했다. 공공홍보, 대외협력, 조직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희룡 사무총장 내정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br><br>신임 전선주 선수촌장은 좌식배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상황실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미래전략실장 및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여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겸비한 관리자로 인정받고 있다. <br><br>제6대 집행부 이사는 장애인 선수출신, 종목 및 장애유형을 고려하여 분야별 대표성과 균형을 중점에 두고 구성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에는 장애인과 여성 임원이 재적 임원수의 30% 이상이 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번 제6대 집행부는 전체 34명 중 장애인 및 여성 임원이 총 18명(52%)으로 구성되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지향하는 양성평등 및 포용적 리더십 기조에 부합하는 구조를 갖췄다. <br><br>이로써 제6대 집행부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8명, 이사 23명, 감사 2명으로 대표성과 다양성을 반영하여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장애인체육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9/0001844642_003_20250329024607374.jpg" alt="" /></span><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챔피언 박시원, UFC 회장이 부를까? 03-29 다음 “6시간 안에 심정지 올 거야, 대비해”… 생명 구하는 AI 예측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