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 박시원, UFC 회장이 부를까? 작성일 03-29 1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Road to UFC 시즌4에 없는 박시원<br>6월 이후 Contender Series 합류?<br>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직접검증하나<br>20세3개월20일에 로드FC 정상등극<br>아시아 10위 대회 일본 챔피언 압도<br>UFC LW 62위 및 상위 73.8% 레벨</div><br><br>종합격투기(MMA) 국내 무대 최강자가 이미 세계 최대 단체 하위권 수준이라는 평가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까.<br><br>세드릭 뒤마(캐나다)는 “제4대 로드FC 라이트급(70㎏) 챔피언 박시원(23)이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파이터다. Road to UFC 시즌4에 없다는 것은 Contender Series 시즌9 참가를 의미한다”고 예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1_20250329025807053.png" alt="" /><em class="img_desc"> 제4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이 2025년 2월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4년 4분기부터 박시원한테 라이트급 81점을 주고 있다. 81점은 현재 UFC 라이트급 62위 및 상위 73.8%에 해당하는 레벨이다.<br><br>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2025 Road to UFC는 5월22일 중국 Performance Institute Shanghai에서 개막한다. 박시원은 3월27일 공개된 라이트급 토너먼트 명단에서 빠졌다.<br><br>한국은 ▲시즌1 이정영(페더급) 박현성(플라이급) ▲시즌2 이창호(밴텀급) ▲시즌3 유수영(밴텀급) 최동훈(플라이급)이 Road to UFC 8강 토너먼트를 제패하여 세계 최고 대회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2_20250329025807126.png" alt="" /><em class="img_desc"> 이정영이 2023년 2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 Road to UFC 시즌1 페더급 토너먼트를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3_20250329025807176.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현성이 2023년 2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Road to UFC 시즌1 플라이급 토너먼트 파이널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4_20250329025807228.png" alt="" /><em class="img_desc"> 이창호가 2024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토너먼트를 우승한 후 UFC 정규 선수로서 첫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5_20250329025807265.png" alt="" /><em class="img_desc"> 유수영(가운데)이 2024년 11월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아오먼인허쭝허두자청에서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 선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블랙컴뱃 오피셜짐의 최효준 감독.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6_20250329025807315.png" alt="" /><em class="img_desc"> 최동훈이 2024년 11월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아오먼인허쭝허두자청에서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토너먼트 제패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7_20250329025807363.pn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이 2024년 9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DWCS 시즌8 4주차 승리 후 데이나 화이트 회장 겸 CEO로부터 UFC 계약을 통보받자 감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직접 런칭하여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 시즌8까지 모두 287명을 선발했다. 매해 6~8월 시작하여 8~11월 끝났다.<br><br>캐나다 프랑스어권 퀘벡의 세드릭 뒤마는 고석현(32) DWCS 시즌8 4주차 합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2023년 4분기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합격투기 소식통이다.<br><br>박시원은 2022년 7월 로드FC 최연소 타이틀매치 참가 및 챔피언 등극 기록을 세웠다. 20세3개월20일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어 보이는 업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8_20250329025807403.png" alt="" /><em class="img_desc"> 제4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이 2022년 12월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타이틀 1차 방어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09_20250329025807442.png" alt="" /><em class="img_desc"> 박시원(가운데)이 2024년 8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로드FC 69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로드FC 서덕호 대표.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남들보다 빨리 잘했을 뿐 성장이 멈춘 ‘과거의 신동’ 또한 아니다. 2020년 5월 로드FC 데뷔 당시 178㎝였던 신장은 제2회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준결승 참가 무산 전 대회사 프로필 기준 186㎝까지 컸다.<br><br>박시원은 2024년 8월 제15대 Shooto 라이트급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9·일본)를 경기 시작 4분 50초 만에 TKO 시켰다. 너무 많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때문에 주먹을 다쳤을 만큼 압도했다.<br><br>일본 슈토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31명을 보유한 아시아 10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다. 데바나 슈타로는 2023년 3분기 53점의 현재 UFC 라이트급 74위 및 상위 88.1%에 해당하는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박시원한테 일방적으로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0_20250329025807511.png" alt="" /><em class="img_desc"> 박시원이 2024년 8월 로드FC 69 승리 후 당연하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그러나 어느덧 180㎝대 중반이 된 키를 비롯하여 박시원이 언제까지 라이트급에서 활동할 수 있을지 감량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다. 대한민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웰터급(77㎏)이 적당한 체격이라는 의견도 나온다.<br><br>박시원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A홀 Z-Fight Night 2에 제3대 더블지 라이트급 챔피언 박찬수(29)의 세컨드로 참가했다. MK스포츠 현장 질문을 받자 “몸무게는 87㎏ 정도”라고 밝혔다.<br><br>Road to UFC 시즌3은 190일(6개월6일) 만에 토너먼트 준준결승-준결승-결승전을 치렀다. 박시원으로서는 두 달마다 70㎏까지 살을 빼야 하는 RTU보다 단판으로 진행되는 컨텐더 시리즈가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1_20250329025807563.png" alt="" /><em class="img_desc"> 박시원이 2024년 8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로드FC 69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2_2025032902580762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1월 UFC on ESPN+ 107 대회 당일 시작 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APEX 내부에 설치된 UFC 경기장 옥타곤 주변 모습.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3_20250329025807675.png" alt="" /><em class="img_desc"> 2024년 7월 UFC on ESPN 60 당시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APEX 입구 모습. 사진=김재호 특파원</em></span>UFC 본부 역할을 하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의 Performance Institute와 가까운 생방송대회 전용 경기장 APEX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직접 보는 가운데 기량을 펼칠 수 있다는 것 또한 체중 조절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것 못지않은 DWCS의 장점이다.<br><br>컨디션만 좋다면 실력은 진짜다. 제2회 국제컴뱃레슬링연맹(FICW) 세계선수권대회 74㎏ 금메달리스트 데바나 슈타로가 제대로 힘조차 쓰지 못하게 만들었을 정도다. ‘컴뱃레슬링’은 “관절기와 조르기 기술이 있는 레슬링” “타격 없는 종합격투기”를 표방하는 그래플링 종목이다.<br><br>건강한 박시원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데바나 슈타로가 세이사도토대학 유도부 시절 ▲2003년 21세 이하 일본선수권대회 준우승 및 고도칸배 일본 체중별 선수권 3위 ▲2004년 일본 선발 체급별선수권 3위 및 21세 이하 일본선수권 3위라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4_20250329025807728.png" alt="" /><em class="img_desc"> 제4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이 2024년 8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제15대 Shooto 라이트급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를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유도 종주국 일본은 무제한급으로 진행되는 전국선수권과 체급을 나눠 겨루는 체중별 선수권, 고도칸배가 3대 메이저대회다. 데바나 슈타로는 나이 제한 없는 전일본선수권 입상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상당한 경력을 쌓았지만, 박시원 앞에서는 무기력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한국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랭킹</div></strong>1위 옥래윤 ONE 158점<br><br>2위 박시원 로드FC 81점<br><br>3위 김경표 Rizin 80점<br><br>4위 기원빈 RTU 66점<br><br>5위 문기범 블랙컴뱃 45점<br><br>6위 박어진 블랙컴뱃 43점<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박시원 종합격투기 주요 커리어</div></strong>2017년~ 14승 1패<br><br>프로 10승 1패<br><br>아마 04승 1패<br><br>KO/TKO 5승 0패<br><br>서브미션 3승 1패<br><br>2022년 07월 로드FC 챔피언<br><br>2022년 12월 로드FC 1차 방어<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9/0001058466_015_20250329025807788.png" alt="" /><em class="img_desc"> 제4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이 2022년 12월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후 울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육성재, 김지연과 '런닝맨' 출격…여의주 쟁탈전 03-29 다음 '재선' 정진완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6대 집행부 구성…부회장∙사무총장∙선수촌장 선임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